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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유수지 문화복합시설 3월 2일 착공
내년 9월 완공 목표로 도서관 및 다목적체육관 등 문화복합시설 건립
 
디지털광진
 

 광진구가 자양동 594번지 자양유수지에 다목적 체육관과 도서관이 포함된 문화복합시설을 조성한다.

 

▲ 자양유수지에 건립될 문화복합시설 조감도     © 디지털광진

 

 

이 사업은 자양유수지 유휴공간을 활용해 광진구에 부족한 문화복합시설을 확충,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추진되었다.

 

자양동은 20182월 기준 광진구 전체 인구 357,700명 대비 28%의 인구를 차지하고 있으며 단독 및 공동주택이 혼재해 주거밀도가 높은 지역이다. 또한 주변에 13개 초 고등학교가 밀집되어 있어 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문화공간 및 체육시설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문화복합시설은 지상3, 연면적 3,000규모로 완공 예정이며, 지난해 9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시계획시설(문화시설)을 결정했다.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예비인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비인증을 완료했으며, 123억원의 국 구비 예산이 투입된다. 시설은 기존 유수지(빗물펌프장)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유수지 특성상 인공지반을 조성하고 도서관과 다목적 체육관을 건립한다. 도서관은 지상3, 연면적 1,650규모로 지상 1층에는 북카페, 지상 2층은 유아 어린이를 위한 종합자료실, 지상 3층은 청소년 성인을 위한 자료실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연면적 1,350규모의 탁구, 농구, 배드민턴, 샤워실, 탈의실 등을 갖춘 다목적 체육관도 조성한다.

 

▲ 문화복합시설 배치도     © 디지털광진

 

 

옥상에는 휴게공간 및 옥상정원을 조성해 한강을 볼 수 있는 전망데크를 설치하며, 28면 주차장과 자양유수지 내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연계해 효율적인 주차공간도 확보할 계획이다. 광진구는 20197월 준공을 목표로 올해 32일부터 공사를 시작했으며, 별도의 착공식은 개최하지 않는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자양동 일대는 도시의 성장이 날로 증가하는 곳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공공서비스의 수요에 부응하는 문화복합시설 건립이 시급한 지역이었다. 지리적 여건과 그 용도가 낮은 자양유수지 활용 측면 등을 고려할 때 자양유수지에 문화복합시설을 건립함으로써 자양동 지역 주민의 다양한 여가 및 문화 체육활동 등을 할 수 있는 실내 문화 및 체육 활동공간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의 공공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향상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자양유수지 현재 모습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3/12 [18:1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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