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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기 공무원노조 광진구지부 출범식 열려.
송기영 지부장 “열정으로 동지들과 감동을 만들어 가겠다.”
 
디지털광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광진구지부(지부장 송기영. 이하 광진구지부)8일 오후 6시 구청 대강당에서 제9기 광진구지부 출범식 및 정기총회를 열고 공무원노동조합 합법화를 비롯한 10대과제 해결을 위해 투쟁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 8일 출범식에서 송기영 지부장이 지부 깃발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이날 정기총회에는 광진구지부 간부 및 조합원들이 참가했으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이승애 부위원장, 서울본부 이봉식 본부장을 비롯한 서울지부 간부들과 서울지역 각 지부장 등도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 또한 광진구청 백호 부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간부, 광진구의회 김창현 의장, 서울시의회 김선갑 의원, 광진구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 마주현 대표, 광진노동복지센터 김준기 센터장, 전국공공운수노조 전국우편지부 이중원 지부장도 참석해 지부 정기총회를 축하했다.

 

총회에서 송기영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잡초와 돌을 고르는 오랜 인고 끝에 공무원노조의 길은 태동되었다. 동지들의 헌신이 쌓이고 다져진 흙으로 탄탄한 길은 계속 되고 있으며 그 길의 지향점이야말로 공무원노조의 미래좌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망망대해의 처녀항해처럼 긴장과 두려움도 있지만 숱한 안개와 악천후 뒤에 우리들의 약속된 희망이 있기에 일어서서 맞이하고픈 설레임으로 벅차오르고 있다. 지부장이라는 새로운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열정을 갖고 조합원 동지들께 감동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 동지들이 닦아 온 길이 지워지지 않도록 하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 지부장 인사말 중 '투쟁'을 외치는 송기영 지부장     © 디지털광진

 

 

 

송기영 지부장의 인사말에 이어 참가내빈들의 격려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격려사에서 이승애 부위원장과 이봉식 본부장은 합법노조 쟁취와 해직공무원 원직복직 투쟁을 강조했다. 축사에서 백호 부구청장과 김창현 의장, 김선갑 의원은 9기 광진구지부 출범을 축하했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2017년도 사업활동보고과 예산결산보고에 이어, 안건으로 상정된 2017년도 광진구지부 사업계획(), 예산() 등에 대한 심의가 진행되었다.

 

광진구지부는 올해 사업의 기본방향을 공무원노동자 10대 요구안쟁취, 조합원참여확대 및 조직의 확대강화, 조합원의 복지향상 및 근로조건 개선, 조합원과 함께 하는 소통하는 행사진행, 시민사회단체와 협력네트워크 구축으로 정했다.

 

10대 요구안은 전국공무원노조 설립신고, 노동조합 관련활동 해직자 원직복직특별법 제정, 공직사회 성과퇴출제 폐기, 공무원의 정당가입 등 정치기본권 보장, 학교행정실 법제화, 상하수도 등 민간위탁 반대, 사회공공성 강화, 시간선택제 공무원제도 폐지, 임금수당 현실화, 인사제도 개선, 공무원연금 제도 개선 등이다. 이를 위해 광진구지부는 조합원이 참여하고 함께 하는 교육 및 선전전을 실시하고 사업추진을 위한 투쟁에 적극 결합하기로 했다.

 

▲ 공무원노조 진군가를 부르는 출범식 참가자들     © 디지털광진

 

▲ 출범식 참가자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3/09 [17:5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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