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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의원,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개최.
7일 나루아트센터에서 ‘50이후 어떻게 살 것인가?’ 출판기념회 열어.
 
디지털광진
 

6.13지방선거에서 광진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서울시의회 김선갑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3선거구)이 저서 ‘50이후 어떻게 살 것인가를 출간하고 7일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 김선갑 의원(가운데)이 50플러스 재단 이성수 사무총장(우측), 시니어교육플래너 협동조합 조연미 이사장과 북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김선갑 의원은 지난해 6월 장년층으로 불리는 50+세대의 현실을 진단해보고 50+세대가 갖고 있는 경험과 능력을 우리사회에 어떻게 접목시킬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담은 ‘50플러스 세대 인생 제2막을 사는법발간한 바 있다. ‘50이후 어떻게 살 것인가는 지난해 발간한 책의 개정판이다.

 

이와 관련해 김선갑 의원은 지난 1년여 간 보내주신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개정판을 서둘러 준비했다. 이번 개정판에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변화된 50플러스 정부정책과 함께 서울시에서 시도하고 있는 새로운 사업과 프로그램들을 반영했고, 국내·외 사례, 각종 법령과 통계자료 등을 최신으로 업데이트했다.”며 개정판 발간 배경을 밝혔다.

 

7일 오후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출판기념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노웅래, 박영선 국회의원, 서울시의회 양준욱 의장과 문종철 시의원, 고양석 광진구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광진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 민주평통광진구지회 염성철 회장을 비롯한 다수의 지역 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을 가득 메워 성황을 이뤘다.

 

출판기념회는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인사들의 축사, 북콘서트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추미애 대표는 축사에서 이번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관련한 발언을 내놓아 관심을 모았다. 추 대표는 이제 오랜 관행과 인습에서 탈피해야 한다. 좋은 대학과 공직경력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소탈하게 문제가 있을 때 경청하고 그 결과를 보고할 수 있는 사람이 지역살림을 맡아야 한다.”의좋은 형제이야기를 언급한 후 제가 국회의원도 되고 당대표도 된 데는 혼신을 다한 동지들이 있었다. 협력하여 서로 도운 결과다. 우리구에서 시의회 의장도 됐는데 이는 의원들이 표 몰아주고 했기에 가능했다. ‘이번에는 아우가 한번 해봐하고 사이좋게 나갔으면 좋겠다. 매주 초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주재로 당정협의회를 하고 있는데 여기에 구청장도 나와야 한다. 그게 답답한 것이다. 김 의원은 성실한 열정과 책임감이 있다. 지역에 활력이 필요한 때다. 6월에는 좋은 결과가 있어야 한다. 앞으로 선거까지 몇 번이나 지역에 올 수 있을지 모르지만 여러분들에게 마음을 맡기고 간다.”고 말했다.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김선갑 의원 부부와 함께 손을잡고 만세를 부르고 있다.     © 디지털광진

 

 

업무차 아프리카를 방문 중인 전혜숙 의원은 광진갑지역위원회 추윤구 수석부위원장이 대신 읽은 축사를 통해 축하인사를 전했으며 박영선, 노웅래 국회의원도 축사를 통해 김선갑 의원의 출판기념회를 축하고 격려했다. 이외에도 박원순 서울시장,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우상호 전 원내대표, 기동민 국회의원, 민병두 국회의원은 영상을 통해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축사가 끝난 후 진행된 북콘서트는 50플러스재단 이성수 사무총장의 진행의 진행으로 시니어교육플래너협동조합 조연미 이사장과 김선갑 의원이 50플러스 세대의 행복한 인생2막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북콘서트에서는 경력단절여성문제, 저출산 문제, 50플러스 세대의 고독사, 인생2막 준비 필요성 등에 대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진행했다.

 

▲ 내빈을 소개하는 김선갑 의원     © 디지털광진

 

 

김선갑 의원은 마무리발언에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봉사자, 오피니언 등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다. 어느 위치에 있더라도 김선갑 잘한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초심을 지키면서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김선갑 의원은 지난달 19일 서울시의회 기자실에서 광진구청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내 삶을 바꾸는, 사람중심의 풍요로운 광진구라는 비전과 10대 실천 전략을 제시한 바 있다.

 

▲ 광진문화원 동아리 '온달과 평강'의 난타공연     © 디지털광진

 

▲ 아차산메아리의 축하공연     © 디지털광진

 

▲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많은 사람들이 참가했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3/08 [17:2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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