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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광진구에서 동계패럴림픽 성화봉송
건대입구역부터 군자역 사거리까지 20명의 주자가 봉송. 김기동 구청장 점화
 
디지털광진
 

39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평창 동계패럴림픽을 밝힐 성화봉송행사가 4일 광진구에서 열렸다.

 

▲ 4일 열린 평창 동계패럴림픽 성화봉송 행사 중 광진구 성화봉송 구간인 건대입구역 사거리에서 김기동 광진구청장이 첫 번째 성화봉송 주자들에게     ©디지털광진

 

패럴림픽 성화봉송은 패럴림픽 정신과 88서울패럴림픽 성화봉송 시작의 의미를 부각하고 장애와 비장애인을 아우르는 사회적 통합의 축제로, 32일부터 9일까지 무한대()를 상징하는 8이라는 숫자에 맞춰 봉송된다.

 

평창 동계 패럴림픽 성화는 경기 안양, 충남 논산, 전북 고창, 경북 청도, 제주 등 전국 5개 시 군에서 동시에 채화돼 서울에서 합친 후 강원도에서 봉송된다. 이 가운데 서울시는 광진구를 포함한 15개 구에서 봉송한다.

 

광진구 성화봉송 구간은 영동대교북단에서 장평교사거리까지 약 5.5km이며, 이 가운데 오후 120분부터 240분까지 건대입구역 사거리를 출발해 군자역 사거리까지 약 2.0km 구간을 21조로 20명의 주자가 성화를 봉송했다.

 

특히 시작 구간인건대입구역 사거리에서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차량으로 봉송되어 온 성화를 성화봉으로 점화해 첫 주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구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성화봉송을 위해 주자봉송구간을 광진경찰서의 협조아래 교통통제하고 도로통제에 따른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이란 슬로건처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첫번재 성화주자가 건대역사거리를 출발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3/05 [14:1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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