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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3동의 ‘공감백배 마을의제 찾기’
2월 27일 마을계획단 ‘마을의제 워크숍’ 다양한 마을의제 쏟아져
 
디지털광진
 

구의3(동장 변민수)에서는 지난달 27일 마을계획단과 직능단체를 비롯한 마을주민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마을의제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 27일 열린 구의3동의 '공감백배 마을의제 찾기 워크숍'     © 디지털광진


 

 

공감백배 마을의제 찾기를 주제로 주민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마을계획단에 의해 도출된 의제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마을의 인적·물적·환경자원을 활용하여 새로운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워크숍의 의제는 지난 20171125일 구의3동 마을계획단 발대식 이후 마을계획단의 지역자원조사 및 마을탐사, 분과별 회의와 마을강의 등의 과정을 통해 선정되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이날 토의와 발표의 과정을 통해 마을계획단에서 도출한 의제 중 주민 모두가 행복한 구의3동을 위해 실행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는 의제들을 다시 선별하였다. 그 결과 돌봄 공간 필요마을 주민 간 배움 주고받기의제가 가장 많은 동의를 받았다.

 

기존 의제뿐만 아니라 이날 구의3동 주민들은 새로운 의제도 건의하였다. 배효원 씨는 담배꽁초 재떨이가 되어가고 있는 구의공원 골목길을 보호하는 차원으로 적정수량의 공용 재떨이 설치를 건의하였고, 이현숙 씨는 상습불법주차구역에 주차금지체인을 설치하는 대신 미관을 위한 화분 설치를 제안하였다.

 

이 외에도 장애인 돌봄 지원 확대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 분리수거 인식 개선’, 그리고 사회적 문제를 유발하는 청소년 인성교육 실시등 주민의 새롭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 공감백배 마을의제 찾기     © 디지털광진


 

 

구의3동은 워크숍에서 나온 의제를 마을계획단 분과별 모임과 심화 워크숍을 통해 마을계획 총회의 실행의제로 선정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마을계획단원들은 각자의 모둠에서 마을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의제 선정 배경과 내용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워크숍에 참석한 마을계획단과 직능단체 그리고 주민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구의 3동 마을계획에 대한 뜻을 하나로 모을 수 있었다.

 


 
기사입력: 2018/03/02 [18:3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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