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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꽃길은 지금부터 ’문해교육 졸업식 열려
23일 서울시교육연수원에서.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관내 6개 기관 65명 졸업
 
디지털광진
 

23일 오후 3시 서초구 서울특별시교육연수원에서는‘2017학년도 초등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졸업식이 진행되었다.

 

▲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졸업생들     © 디지털광진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서울시교육청이 2011년부터 가정 형편이나 생활환경 등으로 인해 글을 배울 기회를 얻지 못한 이들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교육을 하고 초·중등 학력을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졸업식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 및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의원과 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문해교육 기관 기관장 등이 참석하여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채영훈 교육지원국장은 정규학교교육 기회를 놓쳤지만 소중한 꿈이 결실을 이룬 학습자들에게 늦었지만 큰 즐거움을 가지고 열정으로 배운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길 바랍니다.”라고 격려 하였다.

 

이날 행사 총 이수자 770중 우리교육지원청 졸업자수는 6개 기관 65명으로 졸업자중 55%70대이며 99%이상 50~80대이다.

 

한 졸업생은 “ 10년만 더 젊었더라면 원 없이 공부해서 서울대에 갈 수 있었을 텐데 아쉽지만 인생의 꽃길은 지금부터며 한층 높아진 자존감을 자랑했다.  

 

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는 서울경일초등학교, 서울동명초등학교, 서울마장초등학교, 서울자양초등학교, 동부밑거름학교, 상일봉사학교, 성동구립용답도서관, 성동문화원, 세종한글교육센터, 성수종합사회복지관 등 10개 기관에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부밑거름학교, 상일봉사학교에서는 중학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2/28 [20:5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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