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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로 볏짚 나르고 짚신신고 달려도 보고
중곡4동 28일까지 지푸라기 전통놀이 문화학교 운영.
 
디지털광진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중곡4(동장 김영미) 마을계획단이지푸라기 전통놀이문화 학교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운영하고 있다.

 

▲ 26일 중곡4동주민센터에서 정월대보름맞이로 열린‘지푸라기 전통놀이 문화학교’에 참여한 아이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에게 전통놀이의 체험기회를 제공해 잊혀져가는 우리의 문화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고, 지역사회에는 전통문화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푸라기 전통놀이 문화 학교에서는 지게 릴레이, 협동 윷놀이, 비석기 등 전통놀이를 접목시킨 놀이를 체험하고, 팽이 한지 재기방패연부럼 복주머니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위해 마을의 전통문화계승자인 어르신, 주민강사, 청소년 분과원은 사전에 프로그램을 함께 준비하고 기획해 중곡4동만의 특색있는 전통놀이문화 학교를 만들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지윤 어린이는책 속에서만 보던 옛날 놀잇감을 직접 만들고 가지고 놀 수 있어 정말 신기하고 재미 있었어요라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전통 놀이문화학교가 더욱 확대 보급되어 많은 지역주민들과 아이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세대 소통의 장으로 발전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지게로 볏짚 나르기     © 디지털광진

 

▲ 팽이치기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2/28 [10:1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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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네요 친구 18/03/01 [14:34]
이런 마을이라면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할까요? 정말 신나고 재미있었겠네요..저도 알았으면 우리 아이들 신청했을텐데..아쉽네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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