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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동교회, 지역 학생들에게 사랑의 장학금.
송구영신 예배 올리며 첫 헌금으로 마련. 45명에 1,500만원 전달
 
디지털광진
 

 

중곡4동 중곡동교회(담임목사 장철수)에서는 21일 오전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면서 꿈을 키워가고 있는 지역의 중,,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21일 열린 장학금전달식에서  중곡동교회 장철수 담임목사가 김영미 중곡4동장에게 학생들에게 전해달라며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중곡동교회는 매년 한해의 마지막 날인 12311130분경부터 송구영신 예배를 올리며 신도들이 낸 첫 헌금 전액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중학생 11(20만원), 고등학생 21(30만원), 대학생 13(50만원) 45명의 학생들에게 총1,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중곡4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달된다.

 

전달식에는 장철수 목사와 교회 장로, 신도들이 함께 했으며, 김기만 서울시의원과 중곡4동 김영미 동장도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 학생들을 격려하는 장철수 담임목사     © 디지털광진

 

 

 

장철수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성경에서는 인생에 있어 지혜가 제일이라 한다. 오늘 작은일로 여러분을 섬기게 되어 매우 기쁘다. 지혜는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 수 있도록 가르쳐 준다. 학생들 모두 지혜를 얻는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

 

장철수 목사에 이어 김기만 의원은 축사를 통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중곡동 교회 신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 1968년 중곡동에 자리 잡은 중곡동교회는 8년째 매년 연말연초 신도들의 정성을 모아 지역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1,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매년 가을에는 바자회를 열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또 매주 수요일 지역의 독거노인 25명에게 반찬을 만들어 배달해 주는 등 평소 지역사회에서 꾸준하게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장학생들과 교회 관계자들, 내빈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2/21 [17:56]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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