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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제213회 임시회 개회.
20일부터 26일까지. 업무보고, 지방분권개헌실현 촉구 결의안 등 심의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의장 김창현)20일 오전 제213회 광진구의회 임시회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6일까지 7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열리는 임시회 기간 동안 광진구의회는 집행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지방분권개헌실현 촉구결의안 등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 20일 열린 213회 광진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김창현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임시회 첫날인 20일 개회식에서는 김창현 의장의 개회사와 김기동 구청장의 인사말, 1,2월 인사발령에 따른 구 간부 소개가 진행되었으며, 이어 진행된 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심의했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은 전병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분권 개헌실현 촉구 결의안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조례안’(전병주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광진구 공동주택관리에 관한 감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욱 의원 대표발의) 등이다.

 

김창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8년은 지방분권과 지방정부시대의 원년이 될 수 있다. 개헌이 조속히 실현되고 지방분권과 지방자치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합의의 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합의와 조정을 통한 원활한 갈등관리를 위해서 갈등조정관제도를 도입하고 투명한 정보공개 및 다양한의견수렴 및 소통을 통해 갈등을 예방하고 조기에 해소하는데 적극 노력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민간과 행정이 공동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협치담당관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초고령화사회를 맞이하여 이로 인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세대간 분업 및 협업시스템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며, 구민건강을 증진시켜 활력있는 복지건강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힘써야 할 것이다. 남은 임기 동안 우리구의회는 만리 밖의 일을 환하게 살피는 명견만리(明見萬里)’의 자세로 지역발전과 구민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기동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구민의 안전, 복지, 서민경제에 주안점을 두고 광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해 심의확정해 준 4,441억원의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알뜰히 집행하고 무엇보다 구정의 주요역점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올 한해 의원들께서도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구정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지혜를 모아 소통과 화합으로 구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기동 구청장     ©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는 21일과 22일 이틀간 연석회의로 각 국별 업무보고를 받은 후 23일 상임위별로 상정된 조례안과 결의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26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17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상정된 안건을 의결한 후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2/20 [16:1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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