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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서울시의원, 광진구청장 출마선언
19일 기자회견, “내 삶을 바꾸는 사람중심의 풍요로운 광진구 만들겠다.”
 
디지털광진
 

서울시의회 김선갑 운영위원장(광진3선거구. 더불어민주당)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13일 실시되는 광진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김선갑 운영위원장은 19일 오후 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진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김선갑 위원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진구에서는 최초로 기자회견을 통해 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김선갑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시의회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출마선언문을 통해 출마의 변을 밝혔다. 출마선언에는 광진구의회 김수범, 박삼례 의원을 비롯한 지역인사 30여명이 함께 했으며, 방송사, 일간지, 지역신문 등에서 다수의 기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 위원장은 광진변화를 위한 담대한 도전! 힘 있는 광진, 따뜻한 동행, 김선갑이 앞장서겠습니다!.’는 제목의 출마선언문에서 지난 23년간 광진에 정치적 뿌리를 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키워주신 구민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내 삶을 바꾸는 사람중심의 풍요로운 광진구라는 비전아래 36만 광진구민의 삶을 담대하게 변화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건대입구역-구의역-강변역 주변의 우수한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이들 거점을 잇는 첨단업무 및 지식산업 복합벨트를 조성하고, 중곡·군자·자양 등 저층주거지 밀집지역 도시계획 정비, 주차장·복지관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살기 좋은 주거환경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지방분권 선도 도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구정 도시, 고품격 교육도시, 첨단업무복합도시, 따뜻한 복지도시, ()세대가 안전한 도시, 함께 누리는 문화예술 도시, 공원과 생활체육시설을 갖춘 건강한 도시, 나눔과 공유의 도시, 대학, 지역과 함께하는 공동체 도시 등 10대 실천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김 위원장은 추미애 국회의원 보좌관, 광진구의원, 서울시의원을 거치면서 국정, 시정, 구정을 모두 섭렵한 유일무이한 지역정치인임을 강조하고 이러한 특별한 경험은 서울시와 정부, 국회의 연계와 협치를 이끌어내고 광진현안을 합리적으로 신속하게 해결하는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철학을 광진에서부터 선도적으로 전파하는 혁신가형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김 위원장은 이제 광진에도 혁신적 변화와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저는 2010년 서울시의원으로 당선된 후 8년 연속으로 시민단체가 선정한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했다. 또 서울시의회 예산결산위원장, 정책연구위원장, 서울살림포럼 대표로 활동하면서 43조원이 넘는 서울시와 교육청 예산을 꼼꼼하게 다뤄봤으며, 무상급식, 사회주택건설, 중장년층 전담정책 등 양극화 해소와 서민생활형 혁신정책들을 주도했다. 또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과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공동회장 등 자치분권의 최일선 활동가로 뛰었던 지방행정 정책전문가로서 제대로 준비된 구청장 후보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모든 세대와 계층, 이념을 초월한 통합과 소통의 구청장이 되겠으며 문재인 정부와 함께 구민주권시대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한 분 한 분의 생명과 안전, 행복을 최고의 공공가치로 두고, 구민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행정을 펼쳐 지역공동체를 복원하겠으며, .우공이산의 자세로 오롯이 광진과 주민만을 바라보며 편리한 주민생활, 유능한 구정실현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묵묵히 전진하겠다.“고 다짐했다.

 

▲ 이날 기자회견에는 방송사, 일간지, 지역신문 등에서 다수의 기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진은 취재중인 기자들 모습     © 디지털광진

 

 

김 위원장은 출마선언문에 이어 진행된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현재 광진구의 재정여건은 매우 열악하다. 구조적인 재정여건의 개선이 필요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연방제 수준의 변화를 말했다. 지역특성에 맞는 정책과 자치가 이루어지려면 결국 예산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지방세와 국세의 비율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제대로 된 지방자치가 가능하다. 지방자치는 단체장과 공직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소통을 통한 협치를 통해 효율성을 견인할 수 있으며, 효율성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날 출마를 공식화한 김선갑 의원은 올해 57세로 16대 추미애 국회의원 보좌관, 광진구의회 3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바 있으며, 2010년과 2014년 지방선거에서 광진3선거구(구의1,3, 자양1,2)에서 서울시의원으로 당선된 재선의원이다. 서울시의원으로 있으면서 김선갑 의원은 제8대서울시의회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 예결특위위원장, 9대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및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공동회장, 서울살림포럼 대표를 맡아 활동해왔다. 저저로는 서울 사회적 경제에서 희망찾기’, ‘50플러스 세대, 인생 제2막을 사는 법이 있다.

 

▲ 기자회견이 끝난 후 김선갑 의원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2/19 [18:0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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