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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구의3동 마을계획단 어머니와 아이들 산의경로당에서 세배.
 
디지털광진
 

 

할아버지, 할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드리는 구의3동 아이들     © 디지털광진

 

 

설날을 일주일 남긴 8일 구의3동 산의마을경로당에는 귀한 손님이 찾아왔다. 명절을 앞두고 구의3동 마을계획단 소속 주민들과 아이들이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드리러 경로당을 방문한 것이다.

 

아이들은 구의3동구립어린이집, 광진구청직장어린이집, 구남초등학교 등 10여명으로 한복을 차려입고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드렸다.

 

또 어머니들은 직접 만든 브로치를 어르신들에게 달아드리며 만수무강을 기원했으며, 아이들은 에델바이스노래를 합창으로 들려주었다. 브로치는 어머니들이 전문가에게 배워 1주일 넘게 공들여 만들었다.

 

아이들이 세배를 드리자 어르신들은 환한 웃음과 박수로 아이들을 격려했다. 어떤 어르신들은 아이들에게 세뱃돈을 주기도 했다.

 

행사를 주관한 마을계획단 김형선 씨는 도시에서 살면 옆집 사람도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이 이웃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드리는 것은 아이들과 어르신들 모두에게 좋은 기억이 될 것이라 생각해 경로당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 에델바이스 합창     © 디지털광진

 

▲ 브로치를 달아 드리는 청소년마을계획단원     © 디지털광진

 

▲ 경로당 앞에서 경로당회장님과 함께.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2/09 [13:36]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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