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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바른 통합개혁신당 출범 환영’
31일 통합개혁신당 찬성하는 광진구 당원들 기자회견 열어
 
디지털광진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개혁신당이 오는 13일 창당예정인 가운데 이를 지지하는 광진구의 국민의당 당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개혁신당의 출범을 환영했다.

 

▲ 통합개혁신당 출범을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국민의당 당원들, 좌측부터 강문만, 김진삼, 김갑수, 이주미 당원     © 디지털광진

 

 

국민의당 광진()지역위원회 김진삼 부위원장을 비롯한 통합찬성 당원들은 31일 오후 광진문화에술회관 1층 커피전문점에서 통합개혁신당 광진구 당원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기자회견에는 광진()지역위원회 김진삼 부위원장, 김갑수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다선거구 구의원 출마를 준비중인 강문만 전 자양1동주민자치위원장, 나 선거구 구의원 출마를 준비중인 이주미 한국방송통신대 전국총동문회 부회장과 당원들이 함께 했다.

 

김진삼 부위원장은 국민의당 광진갑,을 지역위원장들이 모두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아 서울시당으로부터 지역조직에 대한 책임을 위임받았다. 지난 몇 개월간 통합과 관련해 국민의당 내부가 시끌시끌했다. 하지만 지역은 어떻게 되어 가는지 알려지지 않아 구민들에게 현재 지역의 상황을 알리기 위해 기자회견을 갖게 되었다.”며 기자회견 배경을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통합개혁신당 찬성 당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국민의당은 이제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의 통합을 통해 준엄한 국민의 명령을 실현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자 한다. 미래를 향한 통합개혁신당의 출범을 환영하며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고 광진구에서 통합개혁신당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의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다. 정치가 잘되어야 나라가 바로서고 국민이 행복해진다. 양극단의 정치, 지역, 계층, 세대로 분열된 낡은 정치로는 대한민국이 앞으로 힘차게 나아갈 수 없다. 통합개혁신당은 정치를 바꾸는 새로운 세력이 될 것이다. 낡은 지역주의를 극복하여 동서가 화합하고 통합된 나라를 만들겠으며 유능한 대안정치를 보여드리겠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모두 극복하고 한국정치의 새역사를 쓰겠다. 그 위대한 역사의 변화가 광진구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고 저희들의 용감한 도전을 응원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통합개혁신당을 지지하는 국민의당 당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30일 저녁 당원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중앙당 장진영 최고위원과 우일식 디지털소통위원장도 함께 했으며, 50여명의 당원이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18/01/31 [18:0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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