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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대비 식품안전 특별점검 실시
광진구, 2월 5일부터 7일까지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 판매업소 위생지도
 
디지털광진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식품으로 인한 위해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광진구가설 명절 대비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오는25일부터 7일까지 3일간을설날 식품안전 중점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점검반을 편성해 터미널 및 영화관 내 식품접객업소 지도 점검, 식품접객업소 야간 단속, 설날 대비 농수축산물판매업소 위생지도, 설 성수식품 제조 판매업소 안전관리 등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먼저 구는 연휴 기간 이용객이 증가하는 고속터미널 및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식품접객업소 총 121개소를 대상으로식품접객업소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조리·보관 여부, 표시기준 위반 및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원산지 표시방법 이행 여부, 식자재 보관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전통시장, 기타 식품판매업소, 주택가 밀집지역 내 식육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설날 대비 농수축산물 판매업소 위생지도를 실시한다. 점검품목은 도라지, 고사리, 사과, , 조기, 명태, 쇠고기, 돼지고기 등 설 연휴를 앞두고 판매량이 급증하는 농··수산물이 대상이다.

 

점검반은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의 적정여부, 수입농산물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지는 않는지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표시방법 위반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조치하고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등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한과류, 떡류, 만두류, 식용유지류 등 설 성수식품 제조 판매업소81개소를 대상으로설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안전관리를 실시, 무표시·무신고 제품 사용여부, 유통기한 준수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성수식품 수거 및 안전성 검사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구는 겨울철 많이 발생하는 식중독 노로바이러스에 대해 구민 대상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며, 설 연휴 기간 중 식중독 예방 비상 근무체계를 유지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8/01/30 [13:2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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