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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돈’ 으로 눈 한번 돌려보시면 어떨까요?
100세 시대 광진정책연구모임 리봄교육 조연미 대표 칼럼.
 
디지털광진
 

 한 해가 시작되는 연초입니다.

 

나라 살림을 꾸려가기 위한 정부의 단기, 중장기의 계획들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다양한 경로로 배분되는 예산도 쓸 주인을 찾고 있네요. 그것을 잘 사용할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 리봄교육 조연미 대표     ©디지털광진

이미 사용할 사람들은 다 정해진 눈먼 돈일까요?

아니면, 우리 모두 정부 예산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일까요?

 

한해를 시작하면서, 나랏돈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게 되기까지 10년의 긴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저는 국내 1호 시니어플래너입니다. 시니어플래너는 ‘100세시대 인생2막의 일과 삶을 설계하는 사람입니다. ’시니어플래너라는 직업을 만들어온 10년 동안, 강의 컨설팅 등을 통해 정말 많은 사람을 만나고, 제가 이제껏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제가 느낀 것은, 어떻게 이렇게 모르는 것이 많게 살았을까? 하는 눈뜸의 시간이었습니다. ‘사람과의 만남이 실질적인 세상공부의 출발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절대 가르쳐줄 수 없는 것 들 인거죠.

 

그렇게 활동 하면서 알게 된 가장 큰 것이 정책입니다. ‘정책을 어렴풋이 이해하게 되었을 때의 느낌은 어쩜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정책이라는 대한민국의 지도, 나침반을 보지 않고 살았던 것일까 하는 어이없음이었습니다.

 

국가는 국민의 4대 의무는 강조합니다. 하지만, 국민의 권리에 대해서는 잘 알려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잘 알려준다고 알려주었는데 국민들이 잘 알아듣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낯선 것을 받아들이는 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이제 국가도 정책을 본격 광고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국가가 올 한해 살림을 위해, 연초부터 수많은 예산을 배정하고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 당신도 그 대상 중 한 명입니다. 국가 돈은 눈먼 돈이라고 들여다보지 않으면, 국가 돈은 영원한 눈먼 돈입니다.

 

들여다보아야 눈먼 돈인지, ‘눈 밝은 돈인지 알게 됩니다. 올해는눈먼 돈으로 눈 한번 돌려보시면 어떨까요?

 

 글을 써주신 리봄교육 조연미 대표는 

‘100세 시대 광진정책연구모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100세 시대 일과삶의 설계정보 시니어통발행인을 맡고 있다. 또한 국내 1호 시니어플래너로 시니어교육플래너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다. 시니어통은 주간 온라인 매거진으로 인생2막을 설계하는 전국 네트웍을 갖추고 있다. 저서로는 < 100세시대 온라인에서 물꼬를 열다> 등이 있다 

 

 

 


 
기사입력: 2018/01/10 [17:5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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