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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훈 의원 “노인복지, 공동체라는 큰 틀에서 생각해야”
정관훈 의원 발의한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 본회의 통과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 정관훈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광진구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가 지난달 20일 열렸던 제21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정 의원은 조례가 통과된 후 노인복지 수요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공동체라는 큰 틀에서 생각해 보아야 하다.”고 밝혔다.

 

▲  본회의에서  발언하는 정관훈 의원.     ©디지털광진

 

서울특별시 광진구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는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라 노인학대 사례도 점증하고 있어, 적절한 대책을 규정하여 노인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주요 내용은 구청장 및 구민의 책무, 관계기관(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복지시설, 의료기관, 법률기관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사항을 규정하고, 실태조사, 사업비 지원, 교육 및 홍보 등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담았다.

 

정관훈 의원은 지난해 9월에 열린 제210회 임시회에서 통과된서울특별시 광진구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한 바 있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지원에 관한 조례는 홀로 사는 노인의 경제적,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에 대비하고 안정된노후생활을 지원하도록 하는 사항을 규정하였다.

 

정관훈 의원은 급격한 노인 인구의 증가 속에서 사회적, 경제적 약자로서 노인에 대한 복지정책은 매우 미비한 실정이다. 앞으로 급격히 증가될 노인 복지 수요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공동체라는 큰 틀 속에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번 조례로 고령화 사회의 문제점을 구민의 관심으로 사전에 대비하고, 예방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둠으로써 노인들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조례 제정 배경을 밝혔다.

 


 
기사입력: 2018/01/02 [16:5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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