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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시민,사회, 직능단체 대표 새해인사
광진구의 시민사회단체,직능단체 대표들의 신년 인사
 
디지털광진
 

 

 광진구의 직능단체,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의 신년인사입니다.

원고가 도착한 순서대로 글을 올립니다.

 

[광진구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 마주현 상임대표]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합니다. 기대와 희망으로 설레는 시간입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 연석회의 마주현 상임대표     ©디지털광진

촛불시민의 힘으로 출범한 새로운 정부. “이게 바로 나라다!”라고 외치면서, 가슴을 펴보는 순간들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을 절망시켰던 적폐의 뿌리는 깊고도 넓은 것 같습니다. 곳곳에서 만만치 않은 저항과 장벽을 보게 됩니다. [광진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는 청년이 희망을 갖는 사회,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로 가는 길을 응원하고 주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방선거가 있습니다. 개헌문제에도 관심을 갖게 됩니다. 지방자치의 완성을 위한 지방분권 개헌을 지지합니다. ‘고삐 풀린 자치단체의 전횡’에 대한 우려도 있긴 합니다. 이런 우려를 털어내는 치밀한 준비와 높은 수준의 협치가 전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주민과 함께하지 않은 행정은 만족을 담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광진시민사회가 광진구에 [지역협치협의회]의 설치, 운영을 제안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구 의회의 의정활동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개선되고 평가할 만한 노력도 많았으나,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기엔 아직 거리가 있다는 평가입니다. ‘위임한 것을, 함부로 써도 좋다’는 뜻으로 인식하는 듯한 행태를 자주 보게 됩니다. 의정 전반의 모니터링과 엄격한 평가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새해 [의정/구정 시민모니터링단] 운영의 확대를 고민하는 까닭입니다.

 

[광진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겠습니다. 열악한 환경에 있는 장애인과 노동자 등에 대한 처우와 인권개선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특히 청년실업만큼 심각한 [50+(플러스)세대]의 문제에 관심을 갖겠습니다. 우리 구는 [제2동북(광진)50+캠퍼스]가 들어설 예정이라는 이유로, [50+종합지원센터]의 설립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습니다. 베이비부머, 경력단절여성, 조기은퇴자 등 배회하는 중장년층의 구심점 역할이 필요합니다. 광진시민사회는 [광진50+네트워크] 와 [100세시대광진정책모임]을 통해서, 작게나마 우리 구의 그런 공백을 메워나가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광진시민사회의 자랑스런 역사로 자리매김한 [광진통일한마당]! 올해로 19회 째를 맞이합니다. 지역 내 여러 네트워크도 함께 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구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좀 더 알차게 준비해 보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힘차고 건강한 나날이 되시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광진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장은수 회장]

 

“광진의 뿌리, 문화로 튼튼하게”

 

▲ 광진예총 장은수 회장     ©디지털광진

아차산의 푸르른 미명 위에 2018년의 태양이 붉게 솟아올랐습니다.

우리는 지금 문화가 지역의 미래 백년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광진의 일상이 문화적 삶으로 기록되고, 우리의 생활 속에서 문화콘텐츠가 발아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광진예총은 2018년을 ‘스마일 스마일’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갖고 위축된 서민들의 애환을 예술로 녹이고 특히 움츠려있는 우리 회원들은 광진의 뿌리를 문화로 튼튼하게 만들고자 합니다.

 

미소는 가정에서는 행복을 만들어 내고, 사업에서는 호의를 불러일으키며, 친구 간에는 우정의 징표가 되기도 하지요. 또한 미소는 피곤한 사람에게는 안식이고, 슬픈 사람에게는 햇살이며, 곤경에 처한 사람에게는 자연이 주는 최선의 처방입니다. 그 미소는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전하며 사랑의 마음을 풍족하게 해주니까요.

 

예술가의 창의적 상상력으로 만나는 광진의 또 다른 모습 등의 광진예총은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 광진 구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려고 합니다.

 

탄생 13년의 짧은 역사이지만, 미래 백년의 역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의 과거와 현재 삶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기존 사업인 “광진 예술인 한마당” 행사의 일환으로 광진예술인초대전(문학, 미술, 사진분과 광진문화예술회관 전시장), 공연분과 국악, 무용, 음악, 연극공연(광진나루아트 공연장)과 주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광진마켓”은 광진예총의 미술, 사진, 문학 3개 전시분과 예술인들이 각 분과의 특성에 맞는 작품들을 구민들과 함께 제작, 전시하여 구민들의 예술지향성 향수를 충족시키고 구민들에게 실비로 예술작품을 소장하게 합니다. 또한 광진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며 화합과 단결로 한해를 정리해보는 “광진 예술인 송년의 밤”은 대내외적으로 “문화 광진”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예총은 지역 문화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예술인들이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이뤄 지역발전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대안제시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묵묵히 문화의 길을 구민과 함께 걷도록 하겠습니다. 그 여정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동참을 당부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광진구 노동복지센터 김준기 센터장]

 

광진구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역동적인 한해가 마무리되고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값진 노동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삶은 아릅답습니다.”

 

▲김준기  광진구노동복지센터장 ©디지털광진

새해에도 광진구 노동복지센터가 함께하겠습니다.

광진구 노동복지센터는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광진구가 설립하여 위탁 운영되고 있으며,

비정규직노동자, 단기간노동자, 장애 노동자, 예비노동자 등 취약계층 노동자들의 권익보호

와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일하는 기관으로 2017년 11월 개관하였습니다.

 

노동의 가치가 존중 받는 세상을 위하여 광진구에 노동복지센터가 역사적인 첫발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광진구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의 곁에서 함께 걷겠습니다. 모든 노동자들이 값진 노동으로 더불어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할수 있도록 센터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노동복지센터는 노동상담과 법률구제, 문화복지, 교육, 취업상담, 정책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소외받지 않고 노동의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노동복지센터의 문은 땀의 가치에 동행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향상 열러있습니다.

삶의 터전에서 법률상담, 교육, 취업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이 필요하시면 방문 또는 전화주시면 지원을 받을수 있습니다. 언제든 동행의 길목에서 기다리고 손잡고 함께 걷겠습니다.

 

새해에는 광진구민과 함께 지역에서 누구나 차별없이 더불어 함께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첫 걸음의 노동복지센터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는 광진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라고,

희망찬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서울광진구새마을회 강행만 회장]

2018년 희망의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광진구민 및 새마을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강행만 광진구 새마을회장     ©디지털광진

먼저늘 새마을운동에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광진구청장님과 광진구의회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광진구새마을운동 발전을 위해 성원과 협조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디지털광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희 사단법인 서울광진구새마을회는 5개회원단체로 새마을지도자광진구협의회, 광진구새마을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광진구협의회, 새마을문고광진구지부, 새마을금고광진구이사장협의회로 구성되어 우리구 전․현직 새마을지도자 2,800여명이 새마을운동을 통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새마을운동은 국민들에게 희망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운동이었습니다.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2018년도 새마을운동 추진방향으로 국가발전과 인류공영을 위해 나라발전 기틀마련, 공동체의식제고, 지구촌 공동번영을 목표로 가정새마을운동, 지역사회새마을운동, 지구촌새마을운동을 위해 5대중점운동으로 사회공동체운동, 경제공동체운동, 문화공동체운동, 환경공동체운동, 지구촌 공동체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책과제로 공동체운동 활성화, 새마을운동조직 혁신, 21세기 새마을운동 연구를 위해 우리 광진구 새마을지도자들은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2018년에는 가정새마을운동을 중점적으로 추진 다자녀 출산가정 산후용품지원, 다자녀 모범가정을 위한 시상을 확대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017년 주요사업으로는 사단법인 서울광진구새마을회는 광진구새마을부녀회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우리은행 광진구청지점에서 후원하는 1월 1일 아차산 해맞이 축제에 떡국 끓여드리기 6,500여 그릇을 시작으로, 새마을운동 47주년기념식과 중랑천변 환경 정화활동, 중랑천 수질보전활동 및 하천 가꾸기, 관내에서 거주하면서 생활형편이 어려운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광진구새마을장학금 지급, 새마을핵심지도자 교육 및 수련대회, 하절기 절전캠페인, 하계휴가 고향으로 갑시다. 생활안전 지킴이 봉사단 안전교육, 영농봉사활동 및 우리 농산물 팔아주기, Y-SMU 광진포럼 봉사활동, 광진구새마을지도자대회 등을 추진하였으며, 다자녀 출산가정을 위한 모범가정에 대한 시상을 하였습니다.

 

새마을지도자광진구협의회 에서는 나라사랑 태극기 계양 및 새마을군집기 관리, 구민 보건향상을 위한 방역봉사,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독거노인 이용봉사, 사랑의 쌀나누기, 사랑의 집고쳐주기, 사랑의 LED등 달아드리기 등을 추진하였으며,

 

광진구새마을부녀회에서는 관내 홀몸어르신 효도여행 및 효도목욕봉사, 사랑의 밑반찬 만들어 드리기, 추석맞이 사랑의 밑반찬 만들어 드리기 및 송편나누기, 추석맞이 알뜰시장 및 자매결연지역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친환경 저공해 비누생산, 다문화 이주여성과 함께하는 한국문화 체험, 희망마을 환경개선사업 경로당 대청소, 여성 안심 재난안전교육, 저출산 극복을 위한 『한 자녀 더 갖기 다자녀 출산가정 산후용품』지원, 광진구새마을부녀회 동회장 운영위원 워크샾, 문화와 이야기가 있는 마을 함께 만들어요 벽화 만들기, 다문화 여성 한국문화 정착 『어울림 한마당』, 사랑의 김장 담가드리기 등을 추진 하였으며,

 

직장·공장새마을운동광진구협의회에서는 광진구 청소년을 위한 역사문화탐방, 영농봉사활동 및 우리 농산물 팔아주기, 재한 몽골학교 학생 한국어 골든 벨 퀴즈대회, 광진종합노인복지관 급식봉사, 직장․공장 활성화를 위한 워크샾 등을 추진 하였으며,  

 

새마을문고광진구지부에서는 새마을작은도서관 13개동운영 및 각종 프로그램 운영, 구민과 함께하는 야외백일장, 도서교환시장운영, 피서지문고운영, 역사․문학기행, 『책 읽는 병영만들기』도서지원 안보투어, 우리는 문화독서인 골든벨을 울려라! 퀴즈대회, 영농봉사활동 및 우리 농산물 팔아주기, 구민 독서경진대회 등을 추진하였으며,

 

새마을금고광진구이사장협의회에서는 관내 11개새마을금고이사장님들이 중심이 되어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사랑의 쌀 나누기 등의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2018년 무술년 새해에도 사단법인 서울광진구새마을회 5개회원단체(협의회,부녀회,직장·공장,문고,금고)회장님과 광진구새마을지도자 모두가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 복지향상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 희망찬 새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광진마을공동체네트워크 이해남 공동대표]

광진구 주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광진마을공동체네트워크 공동대표 이해남입니다.

 

▲ 마을공동체네트워크 이해남 대표  ©디지털광진

2018년은 광진구에서 마을공동체 사업이 시작한지 5년이 되는 해입니다.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광진구의 마을공동체 사업은 초기에 마을공동체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무수히 받으며 과연 마을공동체라는 게 실현가능할까 의심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전부터 다양한 형태로 마을공동체 활동을 하시던 주민들이 모여 광진마을공동체네트워크를 만들었고 주민들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광진마을공동체지원단이 활동을 시작하면서 한 해 한 해 큰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그리하여, 초기에 개별 모임을 중심으로 진행되던 마을공동체가 어느 순간 모임과 모임이 연결되는 형식으로 발전하다 최근에는 동단위로 마을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짧은 기간, 광진구의 마을공동체가 지금처럼 발전할 수 있었던 데에는 각 동네에서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마을공동체를 일구어 오신 주민들이 계셨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광진구청과 각 주민센터의 협력이 있었기에 2017년 하반기부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2018년 새해에는 지난 5년 동안 광진구에서 발전시켜온 마을공동체를 각 동별로 더욱 성장시켜 개인주의를 넘어 공동체를 이루고 차별을 넘어 배려와 존중이 넘치는 광진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광진문화예술인네트워크 ‘다락’ 서미경 회장]

2018년 多樂(다락)

생활, 문화, 예술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희망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 '다락' 서미경 대표     © 디지털광진

12월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일련의 행사처럼 우리를 뒤돌아보게 합니다. 언제나 후회와 아쉬움을 남기고 또다시 맞이하는 새해에는 그 동안 세웠던 계획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해봅니다.

 

기원해 봅니다.

2017년 많은 어려움 속에 힘겨운 시간을 인내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제자리를 지키면서, ‘다락’은 문화가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노력하면서 성장한 한해였습니다.

 

서로 다른 장르의 예술인과 단체가 모여 새로운 창작품을 만들고 소통하며 화합하여 새로운 문화적 언어를 만들었습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나아가 발전하며 이웃과 불특정 다수인 누구나 함께 누리고, 동참 할 수 있는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 낸 생활문화가 형성된 한해를 보냈습니다.

 

‘다락’은 지역의 경제. 사회. 봉사 등 많은 단체와 연계하여 문화예술인 창작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도를 키워나가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광진의 생활문화예술의 기틀이 되고자 지난 2015년 모임이 결성되었습니다.

 

이후 비록 느린 걸음이지만 한걸음씩 나아가며 충분히 소통한 결과 2016년 어려운 이웃돕기 나눔 공연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청춘뜨락을 통한 버스커공연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프리마켓, 지역미디어, 어린이를 위한 창작뮤지컬까지 지역문화예술인과 회원단체들이 더욱 합심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多樂’은 2018년에도 소외된 사람들과 나누고 누리며 함께 하겠습니다. 다락은 지역문화예술인들과 문화예술동아리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함께 생활문화예술을 꽃피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광진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전송배 이사장]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광진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이사장 전송배 입니다.

 

▲ 광사넷 전송배 대표     © 디지털광진

한해가 가고 한해가 왔습니다.

영속적인 시간의 흐름 속에서 1년의 시간 단위를 센다는 것은 무의미할 수 있겠지만, 유한한 우리들에게는 한해를 돌아보고 한해를 맞이하며 성찰과 계획을 맞이하는 시간입니다.

 

광진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이하 광사넷)에게도 한해를 보내며 한해를 계획하는 성찰의 새해 맞이입니다.

 

광사넷은 광진구의 사회적경제기업인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있는 네트워크입니다.

 

소기업의 폐업률이 3년내 70%의 달하는 환경 속에서 광진구의 작지만 착한 경제를 만들어가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생존은 혼자의 힘으로는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는 혼자서 안 되는 것을 함께의 힘으로 해결하기 위해 네트워크를 만들었습니다.

 

2014년 3월부터 광진구에 있는 16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매월 만나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41개의 기업이 네트워크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41개 기업이 고용한 인원은 약 690명이며, 조합원의 수까지 포함하면 2,000명입니다. 서로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서 회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상호거래해주며, 함께 기금을 만들어 어려운 기업에게 대출을 해주는 활동을 해왔습니다.

 

약 4년이 지난 지금 기금은 육천만원으로 늘었으며 상호거래 금액은 이제 이억천만원을 넘어섰습니다. 기업발전을 위해 공동의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으며, 함께 콜라보를 통한 사업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착한 경제 만들기를 위한 윤리경영규정(8분야 26개의 규정)을 함께 만들고 지킬 것을 선언하였습니다.

 

2018년 무술년 황금개띠를 맞이하여 우리들은 소망합니다. 광사넷의 회원사들이 보다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의 신뢰와 협력이 보다 더 커질 수 있도록, 그리하여 광진구에 어려운 작은기업들이 함께 살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소원합니다.

 

광진구가 언젠가는 가난이 없는 곳이 될 수 있을까요? 

함께 빌어보는 새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광진주민연대 민동세 대표] 

광진닷컴 독자 여러분들께 두손 모아 인사드립니다. 참여 자치 나눔의 공동체 광진주민연대 상임대표 민동세입니다. 2018년 새 해를 맞아 구민 여러분들께 진실된 마음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 광진주민연대 민동세 상임대표     © 디지털광진


돌이켜 보면
, 지나 온 2017년은 참으로 다사다난한 사건과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국정농단이라는 전대미문의 위기를 수 많은 시민들의 촛불 참여로 극복했지요. 국민갈등을 고착시키던 원전문제를 통해 공론의 장을 경험하며 자치의 지혜를 찾고 있습니다. 77만원 세대로 풍자되는 우울한 청년 자화상, 여전히 고달픈 서민 장바구니의 고통을 사회적경제라는 따뜻한 경제 나눔으로 새로운 출로를 찾고 있습니다. 2017년의 참여, 자치, 나눔은 그 동안 쌓이고 묵었던 오류와 관행이 성난 파도처럼 우리에게 다양한 문제로 다가왔고, 우리는 여럿이 띠를 잇는 연대의 방식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였던 역사의 큰 획이 된 한 해였습니다 

 

오늘부터 맞이하는 2018년에는 크고 담대한 꿈을 이야기하며 하나씩 하나씩 실현시키기를 소망드립니다. 6.13 지방선거는 서울시민과 광진구민 모두의 참여로 썩은 가짜를 쫒아내고 진짜 대표자들 중에서 선택을 경쟁하는 축제로 만들어야겠습니다. 15개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마을의제를 토론하고 의결하며, 다양한 주민공동체 모임과 마을재생사업이 우리들의 소소한 일상을 건강하게 하고, 광진구청과 광진구의회 그리고 시민사회단체가 자치 광진구를 운영하겠지요.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위기에 처한 가정이 기댈 수 있는 공적 안전망과 민간 자원이 협력의 사회복지를 실천하며,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그리고 자활기업이 지역경제의 한 부분을 담당하면서 소득의 고른 분배와 자원의 나눔이 선순환 될 것입니다. 

 

2018년의 참여, 자치, 나눔은 선량한 관리인으로서 주민대표자 선택의 축제 참여를 시작으로, 다양한 주민공동체 모임이 스스로 성장하며 권력을 견제하는 자치의 과정을 지나, 튼튼한 국가 사회보장과 촘촘한 민간 사회자원이 협업하는 나눔의 선순환으로 상상합니다. 이렇게 크고 담대한 상상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은 민과 관의 협치, 민과 민의 협력, 사람과 사람의 협업 바로 협동과 연대입니다 

 

2018년에는 꿈꾸는 상상이 현실이 되시기를, 수고하고 애쓰는 모든 분들이 평안하시기를, 미래의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오늘을 만드시기를 소망하며 광진닷컴과 광진구민 한 분 한 분을 응원합니다.

 

 

 

[광진복지네트워크 김경집 간사]

광진구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광진복지네트워크 김경집 간사입니다.

무술년 새해 가정의 행복과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광진복지네트워크 김경집 간사     © 디지털광진


광진복지네트워크는 광진구 민간복지단체의 연대를 통해 지역사회복지운동을 강화하여 광진 구민의 사회권과 행복추구권을 보장하고 실현하기 위하여 구성된 기관입니다
.

 

2011년부터 다양한 지역복지 정보를 공유하고, 지자체 복지사업의 모니터링을 통한 효과적인 정책을 제안하며, 복지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통한 사업수행 및 주민교육으로 지역사회 참여권을 확대하고,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목적사업을 수행하였습니다.

 

현재 13개의 민간단체가 회원기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따뜻한 행복도시 및 다 함께 잘 사는 살기 좋은 광진구를 구현하고자 매월 정기적인 운영자회의 개최 및 복지공동체 형성을 위한 복지사업 연구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찾아가는동마을복지센터 실시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함께 논의하고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에 필요한 제안 및 현장 중심을 통한 주민참여의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018년은 지방선거를 통해 광진구 복지정책을 실현하는 기반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사회안전망 구축, 복지전달체계 강화, 모두가 누리는 보편적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도록 광진복지네트워크가 앞장서겠습니다.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은 격려와지지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기사입력: 2018/01/01 [11:2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상상이 현실이되는.. 정지현 18/01/02 [16:47] 수정 삭제
  민과민의협치, 사람과 사람의협업, 민과관의협치 하는 협동과 연대로 썩은 가짜를 쫏아내고 진짜를 대표로선출할수있는 축제의 무술년 새해가 됩시다.
올해는 정신 바짝 차립시다 협치 18/01/03 [18:18] 수정 삭제
  허깨비에 속지말고 제대로된 인물을 한번 뽑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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