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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아차산과 친구가 되어보세요.
광진구, 아차산생태공원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 운영
 
디지털광진
 

 

광진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청소년들이 자연물을 직접 만져보며 체험할 수 있는아차산 생태공원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새들은 무엇을 먹을까? 프로그램     © 디지털광진

 

 

계절별·주제별로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이 곳은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과 단체,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생태체험과 관련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평일과 주말에 연중 운영된다.

 

이번에 진행되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새들은 무엇을 먹을까? 야생동물 발자국 숲 속 친구들의 겨울나기 즐거운 영어 숲놀이 볏짚으로 복조리 만들기 등 겨울철 동·식물과 관련된 내용을 주제로 한 10개 강좌가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아차산나눔이숲 해설 자원봉사자들이 설명을 맡는다.

 

우선 아차산에 살고 있는 오색딱따구리, 박새, 노랑텃멧새 등 새들을 관찰하고 새들을 위해서 땅콩과 씨앗, 우유팩을 활용해 나만의 먹이통을 만들어 보고 나뭇가지로 먹이총을 만들어 새들에게 먹이 주는 체험을 해보는새들은 무엇을 먹을까?’가 첫째 주 수요일 오전 1030분부터 진행된다.

 

우리나라에 야생동물은 몇 종이 있을까? 아차산에 살고 있는 너구리, 청설모, 고라니 등 야생동물의 흔적을 찾아보고 동물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는야생동물 발자국이 둘째 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나무와 풀이 겨울을 이겨내는 방법을 알아보고 싶다면숲 속 친구들의 겨울나기에 참여해 보자. 셋째 주 수요일 오전 1030분부터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겨울눈을 만드는 나무들과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땅에 바짝 엎드린 풀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

 

숲에서 동화책에서 만난 생물과 친구와 놀면서 영어도 배우는즐거운 영어 숲놀이가 진행된다. 즐거운 영어 숲놀이는 매월 동화책 주제를 달리해 넷째다섯째 주 수요일 1030분부터 수업한다.

 

 

아이들이 우리나라 세시풍속과 24절기에 맞는 전통적인 자연 생태 체험으로 선조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신나는 전래놀이도 있다. 잊혀져가는 전래놀이인 딱지치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자치기 등을 해보며 옛 것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여준다.

 

▲ 복조리만들기 체험     © 디지털광진


 

이밖에도 2017년 새해를 맞이해 가족이 함께 복조리를 만들어보는볏짚으로 복조리 만들기프로그램이 첫째 둘째주 일요일 오후 2, 황금개띠를 맞이해 강아지를 포함한 열두 띠 동물인형을 만들어보는열두 띠 동물인형프로그램이 셋째 넷째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자연물을 가지고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가족생태공작교실매주 일요일 3에 아차산 생태공원 자료실에서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강좌당 15명 내외로 진행되며 참가비와 재료비는 무료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시작 전까지 선착순으로 아차산 생태공원 홈페이지(www.gwangjin.go.kr/achasan/)를 통해 일정을 확인 후 신청을 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아차산 생태공원 사무실( 전화 02-450-119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아차산 숲해설 등을 운영하는아차산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올 한 해 동안 총 967회를 진행해 21,904명이 참여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아차산 생태공원은 도심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와 체험공간을 주는 곳이다라며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멀리가지 않고도 창의력과 오감발달을 키울 수 있도록 유익하면서도 재밌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12/27 [18:5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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