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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3동, 자선경매로 어려운 이웃을 도와요.
21일, 주민들로부터 기증받은 애장품 30여점 자선경매 행사
 
디지털광진
 

 자양3(동장 황재헌)에서는 지난 21일 오후 2시부터 좋은 물품도 얻고 어려운 이웃도 돕는 특별한 자선경매 행사를 개최하였다.

 

▲ 21일 진행된 자선경매행사에서 선그라스를 경매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물품 기부자는 자신의 이름으로 기부해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물품 구입자는 고가의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도록 마련된 말 그대로꿩 먹고 알 먹은재밌는 기부행사이다.

 

일일찻집 2부 행사로 열린 경매행사는 기본가격 책정 후 최고가를 입찰한 주민에게 낙찰되는 최고가 입찰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매수수료는 무료다.

 

 

동은 이를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사전접수기간을 두고 프랑스 와인, 골프채 세트, 썬글라스 등 고가의 애장품부터 하모니카, 소형청소기 등 저가 상품에 이르기까지 총 30여 점의 기부물품을 접수받았다. 이날 경매에서 유찰된 물품은 저가로 판매했으며 경매수익금 전액은 서울시공동모금회를 통해 자양3동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윤재엽 자양3동 주민자치위원장은단순 모금방식에서 벗어나 즐기면서 기부하는 새로운퍼네이션(Fun Donation)’기부방식으로 온정의 불씨를 살리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 주민들이 기증한 물품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7/12/27 [17:3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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