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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시대 광진정책연구모임’ 4차 간담회 열어
6일 건대에서 100세 시대 광진구의 정책방향 논의. 20일 정책정리 발표
 
디지털광진
 

100세 시대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광진구의회 의장 직속‘100세 시대 광진정책연구모임’(이하 100세정책모임)이 네 번째 모임을 갖고 고령사회에 맞춘 구체적인 정책논의를 계속 이어갔다.

 

▲ 6일 100세 시대 광진정책연구모임에서 참가자들이 광진구의 정책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100세정책모임은 우리사회의 급속한 고령화에 걸맞은 정책을 연구하고 개발하기 위해 지난 7월 구성되었으며, 지역의 50+관련기관 대표자들과 학계 등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100세 시대 광진구의 정책방향을 모색해 오고 있다.

 

6일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4차 모임에서는 지난 3차 모임에 이어 100세시대 정책방향과 지역 민간네트워크인 광진50+네트워크와의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김창현 의장은 정책부분에서 100세 시대를 담아내는 노력이 꼭 필요하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에서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확장되어야 한다, “앞으로 120세를 살아야하는 현실에서 노년층의 부양 문제는 저출산 문제와 청년층에 대한 투자와도 맞물려있다. 이에 대한 로드맵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건국대학교 부동산/시니어교육과정 박준희 교수는 “50+이상 세대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건강과 재무설계다. 부동산과 도시재생은 문화와 역사를 담는 그릇으로 지역의 스토리를 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리봄조연미 대표는 시니어세대 스스로 선입견을 없애고 새로운 기회에 대비해야한다. 시니어정책에는 새로운 조직과 사고가 필요하다. 또한 그 동안 축적된 전문가의 연구결과와 선진사례를 기반으로 활용하자고 말했다.

 

광진50+네트워크 대표인 마주현 대표는 광진50+네트워크의 활동상황을 기록한 50+뉴스레터가 발간되었으며, 유관기관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00세 정책모임에서 제안된 50+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주체형성에 대한 내용들도 50+네트워크 차원에서 실행을 논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열린복지박노정 대표는 행복한 시니어를 위한 정책은 시니어들이 주체로 떠올라야하고, 공헌마일리지 제도 등으로 구체화 되어야한다. 새로운 혁신정책과 함께 50+의 인적·물적자원이 결합하면 광진구 발전의 동력이 될 것이다.” 고 말했다.

 

이 날까지 4차례 모임을 가진 100세정책모임은 오는 20일 광진50+네트워크 회의에서 그 동안의 활동상을 발표하고 정책사항들을 정리해 제안할 예정이다. 앞으로 100세정책모임과 광진50+네트워크의 협력을 통해 선도적인 정책성과를 이루어낼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사입력: 2017/12/08 [17:4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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