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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철 의원, 행감 최우수 의원상 수상
2017 청바지 모니터단 선정. 각 상임위별로 최우수 1인 선정
 
디지털광진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문종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이 청년들이 뽑은 행정사무감사 최우수 의원으로 뽑혔다.

 

▲ 행감 최우수상을 수상한 문종철 의원(오른쪽)     © 디지털광진

 

 

문종철 의원은 지난 122일 마포구 아현동 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열린 2017 청바지(청년이 바라는 지방자치) 모니터단이 선정한 행정사무감사 최우수의원상을 수상하였다.

 

사단법인 한국청년유권자연맹은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신뢰 제고를 위해 2017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청바지 모니터단을 발족하여 112~15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행정사무감사를 모니터링하고, 참가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상임위별로 최우수의원 1인을 선정하였다.

 

문종철 시의원은 112일 안전총괄본부 행감 당시 천호대교 보수공사에서 하자보수에 대한 관리가 미흡한 것을 지적하였고, 7일 물순환안전국 행감에서는 수도권매립지 처리단가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자체 처리량을 증대하기위한 중장기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계속해서 9일 도시기반시설본부 행감에서는 최근 3년간 도로사업소별 설계변경내역이 낙찰차액(예산액-계약금액)만큼 증액되는 경우를 보인다며 정해진 예산에서 합리적인 계획 하에 순차적인 정비가 필요하며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주의할 것을 촉구했다. 13일 소방재난본부 행감에서는 소방서별 구조장비 구매가격이 동일한 장비임에도 가격차이가 상이한 것을 볼 수 있다며, 동일한 성능을 가진 제품들의 가격이 구매방식 차이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2배 이상 나는 것은 큰 예산낭비라고 지적하는 등 행감에서의 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청년들과 함께     © 디지털광진

 

 

문종철 의원은 이번 행정감사는 9대 시의회를 마무리 하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번 행감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서울시가 하는 정책들을 전체적으로 한 번 돌아보는 방향으로 감사를 진행하였는데 이게 좋은 결과를 이끈 것 같다.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야 할 미래지만 현재 상황에서 가장 큰 고통을 받고 있는 세대가 청년세대다. 청년들이 주는 이 상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고 앞으로 의정활동을 하는데 청년들의 마음을 더 이해하고, 정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기사입력: 2017/12/06 [19:3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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