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고사리 손으로 모은 사랑의 동전
광진구 구립어린이집 교사와 아동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동전모으기 행사 열어
 
디지털광진
 

 광진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정비경)와 월드비젼 서울동부지역본부(본주장 홍성호)28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어린이들이 저금통에 소중히 모은 사랑의 동전모으기행사를 개최하였다.

 

▲ 28일 열린‘사랑의 동전 모으기’행사에 참가한 김기동 광진구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정미경 광진구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디지털광진

 

 

매년 진행지고 있는 동전모으기 행사는 지역 내 구립어린이집 33개소의 어린이들이 지난 1월부터 사랑의 빵 저금통에 동전을 모아 자선단체에 기부해 배려와 나누는 기쁨을 배우고, 절약정신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집 보육아동과 교직원 37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한푼 두푼 모아온 동전이 가득 찬 사랑의 빵 저금통 2,000여개를 개봉했다.

 

모금액은 국제구호기관인 월드비젼에 전달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미얀마 어린이를 위한 영유아교육 전문기관 건립에 사용하게 된다.

 

 

한편 광진구구립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해에는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를 통해 모금한 금액 전액을 월드비젼에 전달해 미안마 쎔꼼민째이 유치원을 설립하는데 사용한 바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우리 아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이 모여 커다란 동전들을 이루게 되는 것처럼 여러분이 모아준 정성과 사랑이 어려운 친구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저금통을 열어 동전을 모으는 어린이집 교사들과 어린이들     © 디지털광진

 

▲ 기념촬영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7/11/29 [17:5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