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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제212회 제2차 정례회 개회
27일부터 12월 15일까지 19일간. 내년도 예산안 4,442억원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의장 김창현)27일 오전 제212회 광진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215일까지 19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회기 동안 광진구의회는 내년도 예산안과 조례제개정안을 심의하고 구정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광진구는 이번 정례회에 올해보다 10.9% 증가한 4,442억원의 예산안을 편성해 광진구의회에 제출했다.

 

▲ 27일 열린 정례회 개회식에서 김창현 의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정례회에 내년도 예산안, 조례제개정안 10건 등 13건 안건 상정

이번 정례회는 올해 1년을 총 정리하고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기로 서울특별시 광진구 행정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10건의 조례제개정안과 1건의 구유재산관리계획안, 2018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2018년도 서울특별시 광진구 기금운용계획안등 총 13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있다. 구정질문도 이틀 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에 상정된 조례제개정안은서울특별시 광진구 행정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오현정 의원 발의), 서울특별시 광진구 인터넷시스템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서울특별시 광진구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 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안(복지건설위원회 공동발의),서울특별시 광진구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복지건설위원회 공동발의). 서울특별시 광진구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안(정관훈 의원 발의),서울특별시 광진구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현정 의원 발의) , 서울특별시 광진구 정보화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광진구 개인하수처리시설관리 및 분뇨등의 처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광진구 공동주택관리에 관한 감사 조례안, 서울특별시 광진구 정신건강증진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이다.

 

광진구 내년도 예산안 올해보다 10.9% 증가한 4,442억원 편성.

이날 정례회 개회식에서 김창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8년은 지방분권시대, 지방정부시대의 원년이 될 수 있다. 지방분권으로 자치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 관치중심이 아닌 주민중심, 주민참여시스템으로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해야 한다.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합의의 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구도 갈등조정관제도를 도입하고, 투명한 정보공개와 다양한 의견수렴 및 소통으로 갈등을 예방하는데 노력해야 할 것이다. 또한, 초고령화 사회에 발맞추어 세대간 분업 및 협업시스템으로의 전환이 필요하고, 3연령기인 중년부터 80세까지의 연령층을 비영리단체, 협동조합 등 시민사회 영역에서 경험과 지혜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우리구의회도 저출산 고령화 및 사회양극화 문제 등 사회적 이슈에 신속히 대응하여 구민복리증진을 위한 창의적이고 실효성있는 정책대안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입법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김창현 의장 2122차 정례회 개회사 전문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제1차 본회의에서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이날 예산안 제출에 따른 본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오늘 구의회에 제출하는 내년도 예산안은 복지와 일자리에 방점을 두고 서민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민생의 어려움을 구민과 함께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세입의 경우 지속적으로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안정적으로 추계하였고 세출의 경우 서민생활 활력을 위한 복지, 일자리와 구민생활과 밀접한 도로, 하수 등 안전한 광진을 위한 기간시설 유지관리분야에 최우선적으로 배분하였다. 이러한 예산편성 기조에 따라 편성한 내년도 예산의 총규모는 올해보다 10.9% 증가한 4,442억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이중 일반회계가 4,322억원, 특별회계가 120억원이다. 내년도 기금운용 규모는 공용 및 공공용의 청사 시설건립기금 등 11개 기금 959억원이다. 이번 예산안은 어려운 여건에서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여 구민들의 삶의 질 이 향상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편성했다.”며 원안대로 예산안을 통과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관련기사 : 2017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 전문

 

이날 본회의에서 광진구의회는 김창현 의장을 제외한 13명의 의원들로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하지만 본회의 직후 열린 예결특위에서는 의원들간의 이견으로 예결특위위원장을 선출하지 못했다.

 

광진구의회는 28일부터 30일까지는 상임위별로 조례제개정안 및 예산안을 심사하고 121일부터 12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결특위는 1일부터 7일까지 각 국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 후 8일과 11, 123일간 계수조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13일과 14일에는 본회의를 열어 구정질문을 벌인 후 15일 상정된 안전을 의결한 후 정례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7/11/28 [18:5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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