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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광진구 독서동아리 한마당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광진정보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동아리 프로그램 진행
 
디지털광진
 

책읽는 사람이 모여 책 이야기와 사람 이야기를 꽃피우는‘2017 광진구 독서동아리 한마당27일 오전 10시부터 광진정보도서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지역 내 활동 중인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마당 축제를 개최해 자발적인 활동을 확산시키고 지역독서문화 공동체를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광진정보도서관 영화음악감상실에서 독서동아리 회원, 도서관 이용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그림책 영상 시연을 오프닝으로 광진구립도서관 앙상블 연주와 우수 독서동아리 가운데책발함 동아리마을교육 동아리가 사례를 발표하고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참여자 마당으로책 읽는 엄마학교회원들이내가 경험한 독서동아리, 같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주제로 발표하며, 김민정 능동 새마을작은도서관 운영자 등이 독후감을 낭송한다.

 

행사장 한쪽에는독서동아리 대상 추천도서 100권과 독서 공감글귀가 전시되며, 독서동아리 추천도서 저자인 고미숙 문화평론가의 만남도 마련된다.

 

고미숙문학평론가는 고려대 대학원 국문학 박사로 저서로는두개의 별 두 개의 지도’,‘나의 운명 사용 설명서’,‘고미숙의 몸과 인문학등이 있다. 이날 고 문학평론가는우리구 독서동아리 추천도서인두개의 별 두 개의 지도관련연암vs다산, 18세기 사상사의 배치에 대해서 강연한다.

 

한편 구는 독서진흥을 위해 11월 기준 등록된 독서동아리 67개가활발히 운영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독서동아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아동문학가 등 전문가와 도서관장으로 구성된 선정위원이 추천도서 목록 100권을 선정했으며, 오는 1228일까지 독서동아리 이해와 운영을 위한 리더교육을 실시한다.

 

▲ 독서동아리 한마당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7/11/24 [11:3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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