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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발전자문단, 협동조합으로 새 출발.
의장직속 도시발전자문단, 창의도시발전협동조합 설립하기로.
 
디지털광진
 

 광진구 도시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의장직속으로 구성한 도시발전분야 의정발전자문단이 창의도시광진발전협동조합(이하 창광협)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 17일 도시발전분야 자문단 7차 간담회에서 법인설립을 논의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도시발전분야 의정발전자문단은 17일 오후 중곡동 희망공장에서 제7차 간담회를 열고 법인설립을 중심으로 향후 조직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1차 간담회 이후 7월까지 6차례의 모임을 갖고 광진구 도시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해온 자문단은 8월과 9월 두차례 임원회의를 통해 향후 운영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법인설립을 통해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활동해 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도시발전자문단 김형진 회장은 광진구의회 의장 직속으로 구성된 도시발전자문단이 자체적인 조직결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기 위해 법인설립을 추진하려고 한다. 협동조합으로 출발해 장기적으로는 비영리민간단체를 지향하면 좋겠다. 당장 필요한 광진구의 작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파일럿 프로젝트부터 진행해 나가다보면 보다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며 협동조합 설립을 제안했다.

 

이어 광진구의회 김창현 의장은 우리 모임이 광진구 도시발전을 위한 연구와 정책대안을 제시하고자 하는 좋은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독립적으로 자생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 자그마한 일이라도 함께하는 것을 통해 광진구 도시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민간모임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안 설명에 이어 진행된 법인설립 논의는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의견개진 속에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먼저 협동조합의 목적은 광진구의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해나가는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추구하고,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커뮤니티 회복으로 정했으며,조합의 명칭은 “(가칭)창의도시광진발전협동조합(창광협)으로 의결했다.

 

사업은 향후 조합설립 이후 구체적인 안을 논의해 나가되 도시환경개선사업, 도시재생사업, 문화관광도시 개발사업, 교육 및 컨설팅사업, 일자리 창출사업 등 광진구 도시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창광협은 향후 공개적으로 조합원을 모집할 예정이며, 오는 1215일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광진구의회 의장 직속 자문단으로 출발해 협동조합 설립을 앞두고 있는 창광협이 광진지역 도시발전에 어떻게 기여할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사입력: 2017/11/21 [10:1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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