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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개헌 광진구협의회 간담회 열려.
17일 각계 인사 40여명 참여. 지방분권개헌 확산 위해 노력하기로.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17일 오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지방분권 개헌 광진구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방분권 개헌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의를 모았다.

 

▲ 17일 열린 간담회에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이날 간담회는 본격적인 개헌 정국을 맞이해 지방분권개헌운동에 대한 주민 공감대 형성과 구민을 위한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방분권개헌 광진구협의회 상임대표 김기동 광진구청장, 공동대표인 김창현 광진구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지역의 학계, 시민단체, 언론사, 상공회, 문화, 체육계, 주민자치위원회, 직능단체 대표 등 40여명이 함께 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현행 헌법은 1987년 개헌으로 지방자치를 부활시켰지만, 지방정부를 자치의 주체로 인정하고 지위를 보장하기 보다는 중앙정부의 법령을 집행하는 하급기관으로 전락시켰다 즉, 헌법은 지방정부의 손발을 묶어 지역발전을 위해 활동하기 어렵도록 만들고형식적 지방자치! 무늬만 지방자치에 머물게 했다. 이에 중앙정부는 기능마비를 초래했고 이러한 기능장애에 빠진 국가운영체제와 총체적 난국에 빠진 대한민국을 혁신하기 위해서는 지방분권 개헌을 추진해야 되며 지방분권 시대 핵심목표는 국민의 참여를 가깝게 여는 것 만큼 위원님들의 활발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창현 의장은 현재의 지방자치는 무늬만 지방분권이다. 주민자치는 참여자치이며 주민의 뜻을 받드는 주민자치가 진정한 주민자치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자치권 강화는 필수적이며, 아울러 관치중심이 아닌 협치, 주민참여시스템도 만들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공동대표의 인사말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각자 지방분권 개헌의 필요성과 간담회 참가 소감을 밝혔으며, 지방분권 개헌 결의문을 낭독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것으로 간담회는 모두 끝났다.

 

지방분권 광진구협의회는 지방분권개헌 확산을 위해 오는 27일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지방분권개헌 서울회의 출범식 및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분권개헌에 대한 전국적인 연대 강화에 한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 기념촬영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7/11/20 [10:4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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