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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4동, 바자회도 열고 동전도 모으고
11일 ‘중428통 나눔이웃’ 청소년문화복지 위한 바자회 열어
 
디지털광진
 

 주말을 맞이하여 외출을 하는 주민, 아차산을 내려오는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중곡4동 주민센터 앞에서 멈췄다. 이들은 조롱박에 동전을 던지기도 하고 바자회에 나온 물건도 고르면서 나눔을 실천했다.

 

▲ 11일 열린 중곡4동 바자회 모습     © 디지털광진

 

 

중곡4동의 주민나눔과 돌봄소모임으로 구성된 428통 나눔이웃’(428은 중곡428개 통을 의미함)11일 중곡4동주민센터 앞에서 저소득층 청소년문화사업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하였다.

 

바자회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했다. 428통나눔이웃이 중심이 되어 청소년그로잉, 나눔울타리 등 각 팀별로 역할을 분담해 준비하고 당일 바자회를 운영했다.

 

바자회에서는 지역의 기관에서 후원받은 머플러, 신발, 핸드크림, 인형, 의복 등을 판해했으며, 청소년자원봉사자들은 동전기부 부스를 운영하면서 춤과 노래로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동전기부부스에서는 동전을 조롱박에 넣는 이벤트를 진행해 동전도 모으고 선물도 증정해 인기를 끌었다.

 

통장엄마 부회장 민순덕 씨는 정말 주민을 위한 사업이라 기분 좋게 나왔다. 따뜻한 밥 한 그릇이라도 사주고 싶은데 그 돈도 나눔으로 내라고 한다. 우리동네 주민들은 정말 멋진 것 같다. 주민 화합은 나부터 시작이고 그 신뢰로 내가 함께하면 도미노처럼 이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428통나눔이웃총괄주민대표 조은영씨는모든 물품은 여러 기관에서 후원받았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주민이 먼저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위기순간에 대비하고 마을 나눔사업을 위해 마을재원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했다. 중곡4동 주민 모두가 지역 일에 나눔을 함께 하는 홍보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주말바자회를 열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지역의 저소득 청소년들의 문화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 사랑의 동전던지기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7/11/14 [17:5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기부도 즐겁게한다 멋쟁이 17/11/15 [23:05] 수정 삭제
  정말 잼나게 지나갔어요 동전이 큰돈이 된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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