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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문화원 개원21주년 기념식 열려
10일 기념식, 양회종 원장 “지역문화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
 
디지털광진
 

 

지난 19961111일 출범한 광진문화원(원장 양회종)10일 오후 개원 21주년을 맞이하여 문화원 강당에서 광진문화원개원 2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 10일 열린 개원기념식 기념촬영 모습. 좌우에 배치된 온달과 평강 웹툰 캐릭터가 눈길을 끈다.     © 디지털광진

 

 

오후 5시부터 식전공연으로 남도민요와 한국무용을 공연한 후 진행된 개원21주년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와 유공자표창, 문화원장 개회사, 내빈 축사 등이 진행되었으며, 온달공주와 평강공주를 소재로 한 웹툰제작 발표도 진행되었다.

 

기념식에는 양회종 문화원장을 비롯한 전·현직 문화원장들과 문화원 이사, 분과위원장, 운영위원, 문화원 지킴이, 회원 등이 함께 했으며, 김기동 광진구청장, 전혜숙 국회의원, 광진구의회 김창현 의장, 김선갑, 문종철 서울시의원, 장은수 광진예총 회장 등 내빈들도 참석해 문화원 21주년을 축하했다.

 

양회종 원장은 기념사에서 광진문화원은 지난해 성년을 맞이하였고 올해는 구의 적극적인 지원속에 쾌적하면서도 문화향기가 묻어날 수 있도록 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향토사 등 각종 문화예술 관련자료 2천여건을 목록화하고 비치하여 문화규장각을 개설하였으며, ‘온달과 평강이야기를 웹툰으로 제작하는 등 강좌중심에서 벗어나 지역문화의 산실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노력이 수강생 증가로 이어져 올해 약 1천명이 증가했으며, 지난 10월에는 전국 문화원 중 최우수문화원상을 수상했고 우수프로그램상, 인재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 문화원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 하였다. 이 모든 것이 여러분들의 성원에서 비롯된 것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문화원이 지역문화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기념사를 하고 있는 양회종 문화원장     ©디지털광진

 

양회종 원장에 김기동 광진구청장, 전혜숙 국회의원, 김창현 의장, 서울시의회 김선갑 운영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문화원 개원 21주년을 축하하고 문화원의 발전을 기원했다.

 

내빈들의 축사에 이어 웹툰 온달장군과 평강공주 이야기제작발표회가 진행되었으며,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웹툰 캐릭터가 공개되었다. 웹툰은 인터넷이나 SNS 등 온라인을 통한 문화콘텐츠 개발 보급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한국문화원 연합회 지역문화콘텐츠 개방사업 공모에서 선정되어 제작비를 지원받았다. 웹툰은 내년 1월 완성돼 2월부터 문화원 및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식전공연인 한국무용을 감상하는 기념식 참가자들     ©디지털광진
▲ 양회종 원장이 시조창자료 20여졈을 광진문화원에 기증한 석암 정경태 선생의 부인인 예전 석정숙 선생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디지털광진
▲ 웹툰 발표회에서 캐릭터를 소개하는 광진문화원 고영석 사무국장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7/11/13 [15:56]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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