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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을 위한 슬랩스틱 인형극‘빈대떡 신사’
광진문화재단, 10일 오후 코믹인형극 빈대떡 신사 무료공연
 
디지털광진
 

어르신에게는 추억을, 어린이에게 재미를 선사하는빈대떡 신사()광진문화재단(사장 김용기)에서 선보인다.

 

빈대떡 신사는배고픔이라는 원초적인 상황을 토대로 194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한복남씨의 구수한 노래 빈대떡 신사에 맞춰 등장인물들이 펼쳐나가는 슬랙스틱 코믹 인형극이다.

 

줄거리는 어느 도시 변두리, 춥고 배고프고 무척 게으른 거지 두 명이 구경을 하러 거리를 헤매다가 요리집 앞에 서게 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다양하고 섬세한 연출로 인형극은 아동극이라는 공식을 깨는 맛깔스러우면서도 독특한 외관의 목각인형과 손인형을 활용한 배우들의 연기가 일품인 작품으로,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웃고 소리치며 노래도 따라 부르고 장단을 치는 등 배우와 관객이 함께 공연을 만들어 나가며 마치 마당극과 같이 모두가 축제에 온 것 같은무대가 펼쳐진다.

 

이번 작품은 인형, 가면, 오브제를 창작의 핵심으로 이용해 독특하고 섬세한 무대를 끊임없이만들어나가는 인형극연구소 인스의 작품으로, 2014 춘천인형극제 최우수상 및 연기상 수상, 2015 경기인형극제 및 의정부음악극축제 공식 초청작이었던 우수작품이다 

 

공연은 10일 오후 730분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펼쳐지며‘2017 서울시 찾아가는 유랑극단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다. 관람 신청은 광진문화재단 공연사업팀(전화 02-2049-4700)으로 하면 된다.

 

▲ 빈대떡 신사 공연 포스터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7/11/09 [18:1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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