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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클래시칸 앙상블 ‘슈베르트 나잇’ 공연
광진문화재단, 1일 오후 8시 클래시칸 앙상블 공연. 슈베르트 대표 명곡들로 구성
 
디지털광진
 

(재)광진문화재단에서 새로운 기획공연인 클래시칸 앙상블(이하 클래시칸)으로 11월의 시작을 알린다.

 

▲ 클래시칸 앙상블 공연모습     © 디지털광진

 

 

‘젊은 음악, 재미있는 클래식’을 모토로 연주하는 클래시칸 앙상블의‘Schubert Night’(이하 슈베르트 나잇)은 클래시칸의 올해 마지막 공연이다.

 

올해 단체 설립 10주년을 맞이하는 클래시칸은 대중과 정통을 아우르는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Beethoven Night’의 야심찬 후속 프로젝트 공연으로 작곡가 슈베르트를 통해 다시 한 번 관객들에게 클래식의 매력을 선사한다.

 

슈베르트 나잇은‘백조의 노래’라고 불리는 세레나데D.957을 시작으로 비올리스트 최은식 서울대학교 교수와 협연으로 아르페지오네 소나타D.821 등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친숙한 선율의 작품들을 선정해 낭만적으로 풀어간다. 또한 실내악곡의 정수로 꼽히는 현악오중주D.956을 스트링 체임버 오케스트라 편곡 버전으로 선보이며 현의 깊이 있고 웅장한 울림으로 낭만적인 가을밤 그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슈베르트 대표 명곡들로 구성된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지휘자 안두현이 깊이 있고 재미있는 해설을 진행해 더욱 풍부한 감상을 전달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7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선정작이다. 연주를 맡은 클래시칸 앙상블은 2007년 뉴욕 줄리어드, 맨해튼 음악대학 출신의 연주자로 시작 된 젊은 음악인의 단체로 올해 6회 전석 매진을 기록한 살롱 콘서트를 비롯해 협주곡 음악회 더 솔로이스츠 등을 연주했다.

 

공연은 11월 1일 오후 8시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공연문의는 (재)광진문화재단 나루아트센터(전화 02-2049-4700), 클래시칸 앙상블(전화 02-444-4172)로 가능한다. 또한 나루아트센터(www.naruart.or.kr) 및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가능하다.

 

▲ 공연 포스터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7/10/31 [18:1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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