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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5일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광진구, 11월 1일시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현장 대응훈련’
 
디지털광진
 

 광진구에서는 1030일부터 113일까지 5일 동안‘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  지난 2015년세종대 충무관에서 열린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에서 광진소방서 소방대원들이 건물의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방수를 하고 있다.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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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구민 생명 보호를 목표로 그 동안 실시된 각종 재난대응훈련 경험과 실제상황에 운영된 매뉴얼 등을 토대로 현장감 있는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발생 대비 지휘부 기능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병행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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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건설교통국장을 팀장으로 하는 훈련기획팀이 훈련 준비와 진행 상황을 총괄하며, 소방서·경찰서 등 공공기관과 국립정신건강센터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을 포함한 13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민·관 합동 훈련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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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첫날은 오전 6시 직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재난 초기 대응능력을 점검한다. 또한 지진 대피훈련을 정오에 대한노인회 광진구지회 노인복지회관에서 재난취약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훈련 2일차인 31일에는 소방서·경찰서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 점검을 위한 공조무선망 훈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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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3일차는 지역 내 대표적인 다중밀집시설인 국립정신건강센터를 훈련장소로 설정해 대형화재 토론훈련을 실시하며, 오후 3시에는 광진소방서 광진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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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발생 경보 발령과 동시에 대피방송이 나오면 소방대 인명대피와 함께 화재진압이 시작되고, 경찰서에서 도로통제와 대피유도를 실시함과동시에 방화범을 검거한다. 아울러 구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현장을 지휘하게 하고 소방서 화재진압 및 구조활동 실시, 응급의료소에서 사상자 구급대응, 유관기관의 긴급복구 및 구호를 끝으로 훈련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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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4일차인 112일에는 구민 스스로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SNS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재난관리자원 공동활용 시스템 기능훈련을 인접 자치구인 중랑구와 함께 실시해 재난관리자원체계도 점검해 본다.

 

훈련 마지막 날에는 긴급재난문자 발송훈련을 실시해 재난 시 신속히 주민들에게 상황을 알릴 수 있게끔 연습한다. 또한 그동안 실시한 훈련에 대해 자체평가하고 문제점 도출과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평가가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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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광진구청장은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재난대응 훈련을 통해 재난발생 시 대응 능력을 높여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라며,“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잘 구축해 재난, 재해로부터 안전한 친환경 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10/30 [18:0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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