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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건대 맛의거리 축제‘ 열려
26일 상가번영회 주최로 다채로운 행사. 거리공연, 상인회노래자랑도 열려.
 
디지털광진
 

 서울을 대표하는 음식문화거리인 건대 맛의 거리 일대에서 26일 오후10회 건대 맛의 거리축제가 개최되었다. 이날 맛의거리 일대에서 이어진 거리공연과 다양한 무대공연은 맛의거리를 찾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속에 진행되었다.

 

▲ 26일 제10회 건대맛의거리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개막축하공연인 서발레단의 발레공연     © 디지털광진

 

 

'건대 맛의 거리 축제 상가번영회(회장 이옥희)26일 오후 3시부터 건대입구역 청춘뜨락 인근 거리에 설치된 특설무대와 맛의거리에서 각종 공연과 노래자랑 등이 펼쳐지는 '10회 건대 맛의거리축제를 개최하였다.

 

광진문화예술인네트워크 '다락'(대표 전송배)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축제는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해금연주, 어쿠스틱 밴드, 댄스 등 다양한 버스킹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오후 430분부터는 서발레단의 발레공연과 전통타악예술단 울력의 길놀이에 이은 댄스플래쉬몹으로 절정을 이뤘다.

 

이어 5시부터 진행된 기념식에는 이옥희 회장을 비롯한 상가번영회 회원들과 지역주민, 맛의 거리를 찾은 젊은 고객들이 함께 했다. 지역에서는 이희영 보건소장, 김창현 광진구의장, 지경원, 정관훈 의원, 김용식 동장, 다락 전송배 대표, 김종기 화양동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화양동 직능단체장들도 참가해 축제를 축하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옥희 회장     © 디지털광진

 

 

이옥희 회장은 기념식 인사말을 통해 맛의거리축제가 벌써 10회를 맞이했다. 10년동안 앞에계신 내빈들과 많은 시민들이 맛의거리를 애정을 갖고 찾아주셨기에 오늘 이만큼의 발전이 이루어졌다. 이제 저희 맛의거리는 오늘 축제를 기점으로 다시금 미래 10년의 초석을 다지고자 한다. 쾌적하고 퀄리티 높은 상가입점과 착실한 경영으로 상업의 이미지를 더욱 드높이고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활기찬 상권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건물주들과 세입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상생의 자세로 서로 함께 성장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상점간의 지나친 가격경쟁으로 인해 맛과 질이 떨어지는 서비스 제공이 아닌 건대 맛의 거리를 더울 풍성하게 할 수 있는 질 높은 서비스와 다양하고 특색있는 먹거리 상품 개발을 통해 고객들이 다시 찾고 싶어하는 맛과 멋의 거리로 거듭나야 이러한 일은 혼자만의 힘으로는 감당 못한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야 한다. 맛의 거리는 이제 문화가 넘쳐흐르는 거리로 재탄생되어야 한다. 먹거리뿐만 아니라 즐겁고 행복한 문화와 예술이 함께 펼쳐져야 한다. 광진구와 서울시에서 보다 적극적인 문화예술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기념식에 이어 함께 누리 뮤지컬과 공연단 벚꽃필의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계속해서 상인회 노래자랑이 진행되었다. 노래자랑 중간에는 맥주 빨리마시기 대회, 가수 모세, 걸그룹 비바, 비타민엔젤, 길건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맛의 거리 일대에서는 맥주 시음행사 등이 진행돼 행인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 전통타악예술단 울력의 길놀이     © 디지털광진

 

▲ 서발레단의 댄스 플래쉬몹     © 디지털광진

 

▲ 울력과 서발레단의 플래쉬몹     ©디지털광진

 

▲ 이날 (주)무학에서는 화양동 결손가정을 위해 햅쌀 50포를 기부했다.     ©디지털광진

 

 

▲ 함께누리의 뮤지컬 공연     © 디지털광진

 

▲ 벚꽃필의 축하공연     © 디지털광진

 

▲ 맥주시음행사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7/10/27 [18:4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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