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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공단, 국가생산성대회 산업통상자원부자관 표창.
서비스 우수사례 부문에서 표창 및 혁신활동 우수사례부문에서 생산성본부 회장상 수상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7/10/19 [15:52]

 

광진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명래)1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1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서비스 우수사례 부문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과 혁신활동 우수사례 추진팀 부문에 출전해한국생산성본부 회장상을 수상했다.

 

▲ 18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제 41회 국가생산성대회’시상식에서 광진구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국가생산성대회는 경영의 과학화, 시스템화를 통한 체계적인 기업경영과 혁신활동을 통해 모범적인 생산성 향상을 이룩한 기업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정부포상제도이다.

 

국가생산성대상은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서비스성과심사 및 공적서심사, 인터뷰심사 등 과정을 거쳐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사하여 산업통상자원부 추천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13년도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서비스우수기업 부문에서 공단의 서비스 혁신활동 부분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명래 이사장은광진구민의 건강한 문화생활 증진에 기여를 위해 서비스혁신을 통해서 고객만족경영에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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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9 [15:52]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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