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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만 의원,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방문.
올림픽 붐 조성과 홍보강화, 남북긴장완화의 계기되도록 노력해줄 것 당부
 
디지털광진
 

 김기만 서울시의원(광진1, 더불어민주당)지난 13일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를 방문하여 준비상황을 둘러보고,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를 방문한 김기만 의원(오른쪽)     © 디지털광진

 

 

세 번의 도전 끝에 유치에 성공한 제23회 동계올림픽은 개폐회식과 설상 경기(눈 위에서 펼쳐지는 경기)는 평창과 정선에서, 빙상 경기(얼음 위에서 펼쳐지는 경기)는 강릉에서 열리게 되며, 모두 102개의 금메달을 두고 벌이는 치열한 접전을 통해 세계인들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직위원회의 여형구 사무총장은 경기장 시설 건설, 경기종목 운영 준비 상황은 물론 대회참가자와 관광객을 위한 교통편, 숙박시설 준비에 관해서도 상세히 브리핑하고 서울시, 서울시의회 및 서울시민의 협조를 요청하였다.

 

여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장이 숙소에서 차량으로 30분대에 이동 가능한 곳에 위치하여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어서 동계올핌픽대회 사상 가장 집약된 배치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창대회 기간에 강원도를 방문하는 국내외 방문객과 선수들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서울역, 청량리역에서 강릉을 연결하는 KTX151회 운영하는 등 편리하고 안정적인 교통 시스템을 마련하였다고 설명하였다.

 

이에 대해 서울특별시의회 2018 평창동계올림픽 지원 및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김기만 위원장은 대회까지 앞으로 100여일 남았는데 아직 국민들의 관심도가 충분하지 않다. 올림픽 붐 조성과 국민의 참여가 올림픽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국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기만 위원장은 또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조직위원회가 IOC와 긴밀히 협력하여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 북한이 참여함은 물론, 자연스럽게 남북 간 대화의 물꼬를 트고 남북 간 긴장을 완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서울특별시의회 2018 평창동계올림픽 지원 및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시까지 서울시의 관광객 수용태세 점검 및 개선 대책 마련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7/10/19 [15:4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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