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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미래를 위한 작은 공부방
건강보험공단 60호 작은공부방, 희망샘지역아동센터 개소식.
 
디지털광진
 

 

중곡동 희망샘지역아동센터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후원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밝은 미래를 위한 작은 공부방 60호점으로 문을 열었다.

 

▲ 29일  희망샘지역아동센터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공부방 60호점 현판식이 진행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작은 공부방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공모를 통해 협소하고 열악한 환경의 지역아동센터나 다문화지원센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원은 공단 직원들이 월급에서 일정액을 기부해 마련한다.

 

중곡동교회 부설 희망샘지역아동센터는 20108월 문을 열고 중곡동 지역의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해 왔지만 건물 자체가 낡고 오래돼 불편을 겪어오다 이번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후원을 받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3,500만원이 투입된 리모델링을 통해 3층 건물 전체에 대해 도배와 장판을 새로 했으며, 책장과 책걸상도 모두 교체하고 사물함을 설치해 아이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입구에 에어커튼을 설치했으며, 1천권에 달하는 도서도 기증받았다.

 

29일 오후 진행된 개소식에는 국민건강보험광단 진종오 서울지부장과 형성원 광진지사장 등 국민건강보험 관계자들과 희망샘지역아동센터 장철수 대표, 이경선 시설장, 중곡동 교회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또한 전혜숙 국회의원, 김기만 서울시의원, 전병주 광진구의원, 광진구청 신용하 가정복지과장, 중곡4동 김영미 동장도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진종오 서울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10년 함양군에 제1호 작은공부방을 만든 이후 오늘 60호점을 중곡동에 열게 되었다. 많은 도움을 주신 전혜숙 의원께 감사드리며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공간으로 자리잡아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전혜숙 의원은 공단직원들이 한푼씩 모아 마련한 돈으로 오늘의 행사를 갖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 성원해주신 서울본부장님과 광진지사장님께 감사드린다. 아이들의 꿈은 우리의 미래다. 희망을 주고 용기를 복 돋워 주어야 한다. 중곡동교회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는일에 앞장서 왔다. 이 자리를 빌러 교인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희망샘지역아동센터 장철수 대표     © 디지털광진

 

 

장철수 대표(중곡동교회 담임목사)중곡동 지역은 어렵고 힘든 사람이 많이 살고 있다. 사실 교회는 교인들이 사용할 공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교인들이 공간을 내놓았고 우리지역을 위해 쓰자고 했다. 성경감언에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성해지고,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잔윤택해진다는 말이 있다. 교인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기만 서울시의원과 전병주 광진구의원도 축사를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들과 희망샘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작은공부방 기증식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7/09/29 [19:1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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