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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제2의 도약기에 왔다’
전혜숙 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진지사 일일명예지사장으로 활동.
 
디지털광진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국회의원(광진갑)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진지사 일일 지사장으로 활동했다. 전혜숙 의원은 국민건강보험은 지금 제2의 도약기에 있다면서 건강보험에 대한 개혁의지를 밝히고 공단 직원들을 격려했다.

 

▲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진지사 일일명예지사장으로 활동한 전혜숙 의원     © 디지털광진


 

 

이날 오전 11시 구의동에 위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진지사를 찾은 전혜숙 의원은 형성원 광진지사장으로부터 일일명예지사장 위촉장을 받고 공단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전 의원은 민원창구에 앉아 공단을 찾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일일명예지사장으로 활동했다.

 

전혜숙 의원은 일일지사장을 마치며 노인장기요양보험은 지난 2008년 시범사업이 끝난 후 계속 해야 할지 논란이 있었다. 그때 저는 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해 요양보험 태동에 일조했었다. 1-2년 정도 혼란도 있었지만 지금은 모두 좋아한다. 국민건강보험은 지금 제2의 도약기에 와 있다. 소득 많은 사람은 보험료 상한선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상한선 없이 소득에 따른 부과체계를 만들 것이다. 국민들은 건강보험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제도개선 요구, 보험료에 대한 민원도 많다. 개선할 것은 개선하고 문제점은 없는지 살펴보기 위해 일일지사장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전혜숙 의원은 제가 문재인 케어 T/F단장을 맡았다. 개혁은 어설프게 하면 하나마나다. 30조를 5년간 투입하게 되는데 1년 안에 획기적인 성과가 없으면 실패라 생각한다. 비급여의 급여화를 늘려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고 한다. 민간보험 실시이후 통합관리가 안 되고 있으며, 불필요한 의료행위도 남용되고 있다. 이를 바로 잡는 다면 건강보험 재정도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형성원 지사장은 건강보험과 관련해 구민들의 현실을 들여다보고 의정활동에 반영해 국민을 위한 좋은 제도를 만들어주실 것을 요청하기 위해 일일지사장으로 모셨다. 앞으로도 국민건강보험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형성원 지사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전혜숙 의원이 공단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인사를 나누던 전혜숙 의원은 박수로 환영한 노인장기요양보험 담당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7/09/29 [18:5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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