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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인권영화제 ‘뻔뻔하게~! FunFun하게~!’
14일 나루아트센터에서 ‘김광석’등 12편 상영. 인권운동가 박래군 초청 인권토크도
 
디지털광진
 

 

광진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김주현. 이하 센터)에서는 오는 1014일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제5회 광진인권행동영화제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서울광진인권연화제뻔뻔하게~! FunFun하게~!’를 개최한다.

 

광진인권영화제는 센터를 비롯한 지역시민사회단체 및 주민들이 모여 영화를 통해 인권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시민스스로 인권감수성을 향상시켜 나가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가을 개죄되고 있는 지역영화 축제다.

 

특히 올해는 영화제가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되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인권영화제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뻔뻔하게~! FunFun하게~!"를 주제로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는 영화제에서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장편영화 김광석을 개막작으로 장애인, 노동, 이주민, 청소년, 청년, 성소수자 등을 주제로 한 단편영화 [야간비행], [OJT], [복덕방], [묻지마 흥신소], [졸업], [곰국], [자물쇠를 따는 법]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낳는다], [낙진], 청소년문화학교 수료작 등 10편의 단편영화가 이어진 후 폐막작 우리사랑이야기를 끝으로 폐막한다.

 

영화제 중 오후 5시부터 540분까지는 인권운동가로 유명한 인권재단 박래군 상임이사와 함께 하는 인권토크도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제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장애인과 소수자들의 권리가 꿈이 아닌 현실로 이루어지고 존중받는 사회로 변화되는 작은 디딤돌이 되고자 한다. 지역사회 공동체 모두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논란의 영화 개막작 [김광석]을 비롯해 사람냄새 나는 12편의 영화와 축하공연, 인권토크 등을 준비했다.지역사회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져 즐겁게 참여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서울광진인권영화제 포스터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7/09/28 [10:26]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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