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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2동, 추석맞이 송편빚기로 사랑 나눠요.
수호천사어린이집에서 할머니랑 엄마랑 아이랑 세대공감 송편빚기 행사
 
디지털광진
 

 추석명절을 앞두고 할머니와 엄마, 아이들이 함께 송편을 빚으며 사랑을 나누는 행사가 중곡2동에서 열렸다.

 

▲ 할머니와 아이들이 정겹게 앉아 송편을 빚고 있다.     © 디지털광진

 

 

중곡2동 구립 수호천사어린이집(원장 조혜숙)에서는 26일 오후 할머니랑 엄마랑 아이랑 추석맞이 세대공감 송편빚기 체험행사를 개최하였다.

 

매년 추석을 앞두고 개최되는 송편빚기 행사는 어린이들에게는 이웃과 나누고 어른을 공경하는 전통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송편배달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더불어 사는 정을 느끼고 하나 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었다.

 

송편빚기 행사에는 인근 장수경로당과 한마음 경로당 할머니들과 수호천사 어린이집 아이들과 엄마들이 참가 했으며, 중곡2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중곡2동주민자치위원회 이선해 위원장도 함께 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이들은 어르신들 앞에서 노래와 율동으로 재롱잔치도 펼쳤으며, 어르신들의 도움을 받아 고사리손으로 송편을 빚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송편은 2곳 경로당에 전달되었으며, 지역주민들과 어린이집 아이들에게도 나눠주었다.

 

수호천사어린이집 조혜숙 원장은 매년 추석 때마다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송편빚기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할머니, 엄마, 아이들이 한 자리 모여 정겹게 송편을 빚으며 사랑을 나누고 세대 간에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아이들이 '갑돌이와 갑순이'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조혜숙 원장     © 디지털광진

 

▲ 할머니에게 송편을 드리는 아이     © 디지털광진

 

▲ 행사장 전경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7/09/26 [17:4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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