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진발전 위한 통합비전은 무엇?
광진구의회 의장직속 자문단 중간성과보고 및 통합비전 설정 워크숍 진행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 의장 직속 의정발전자문단이 15일과 1612일 일정으로 수안보 서울시공무원연수원에서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

 

▲ 의정발전자문단 통합워크숍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의정발전 자문단은 광진구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한 연구 및 정책제안을 위해 광진구의회 의장 직속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재 교육분야와 도시발전분야, 100세 시대 연구모임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교육분야와 도시발전분야 자문단은 지난 2월 구성된 이래 월 1회 모임을 갖고 분야별로 광진구 발전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100세시대 연구모임은 다소 늦은 지난 7월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워크숍은 분야별로 진행되어온 자문단의 상호 친목을 도모하고 광진구의 통합비전을 설정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자문위원 23명이 참가했다.

 

워크숍은 첫날인 15일 오후 의장 인사에 이어 분야별 대표자들이 그 동안의 자문단 운영경과를 보고한 후 서로를 알고 이해하기 위한 시간이 진행되었다. 이어 본격적인 워크숍에 들어가 광진구의 비전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김창현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자문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 이 자리는 올해 초부터 진행되어온 의정발전자문단의 위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광진의 비전을 만드는 자리다. 서로 교차 토론해 가다보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다. 광진구는 좋은 자연환경을 갖고 있다. 현재의 여건을 잘 활용해 광진의 미래를 고민하고 컨텐츠를 만들어 간다면 광진구는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활발한 토론으로 좋은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창현 의장     © 디지털광진

 

 

토론은 광진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박용수 집행위원장이 퍼실레이터를 맡아 진행되었다. 4개조로 나뉘어 참가자들은 광진구 지도위에 분야별, 지역별 의제를 효시하고 이를 위해 개선할 점을 적어 나갔다. 이어 모든 참가자들이 제시된 의제에 대해 선호투표를 했으며, 그 결과를 중심으로 광진구의 통합비전을 만들었다.

 

이날 자문위원들이 만들어 낸 광진구의 통합비전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살리는 교육문화도시 광진구, 아름다운 동화마을과 신나는 청소년의 놀이터 한강!, 긴고랑 재생을 통한 관광문화도시 광진구!, 다문화거리를 적극적으로 우리 광진구의 자산으로!, 주차장 확충과 전철 지하화로 편의성 높은 광진구!’ 등이다.

 

이날 워크숍을 통해 자문단간의 교류와 친목을 도모하고 통합비전을 선정한 의정발전자문단은 지금까지 선정된 정책과제와 통합비전으로 주제를 좁혀 집중적인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자문단의 자체역량을 강화하고 교육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의정발전자문단이 1년여의 과정을 통해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 조별 토론 및 의제설정     © 디지털광진

 

▲ 조별 토론결과 분야별 의제 발표     © 디지털광진

 

▲ 광진비전 선포식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7/09/18 [17:4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