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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제210회 임시회 개회.
조례안 24건, 동의안 1건, 422억원 규모 추경예산안 심의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의장 김창현)94일 오전 제210회 임시회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4일까지 11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회기 동안 광진구의회는 24건의 조례제개정안과 동의안 1, 422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한편, 추경예산안을 심사할 예결특위위원장에는 안문환 의원이 선출되었다.

 

▲ 4일 열린 제2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창현 의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김창현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209회 정례회 제1차 정례회 잉후 계속된 의회 운영 파행으로 구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우리 의원 모두는 구민의 뜻을 성심성의껏 섬기고 소통하고 화합하는 모습으로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 가겠다.”며 의회파행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김 의장은 오늘부터 11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제210회 임시회는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심사등이 예정돼 있다. 특히 422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은 구민의 실생활과 관련있는예산이 포함돼 있는 만큼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향으로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성의있는 심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17년도 간주처리 내역 보고‘2017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설명의 건과 예결특위 구성 및 의원 선임의 건이 진행되었다.

 

▲ 추경안을 설명하는 고재풍 기획경제국장     © 디지털광진

 

 

고재풍 기획경제국장은 추경예산안 제안설명에서 이번 추경은 순세계잉여금과 보조금 집행잔액, 서울시 추경결과 추가교부된 조정교부금을 재원으로 도로, 하수 등 주민불편해소, 보조사업 구비부담금, 보조금 집행잔액 반환금, 최소한의 사무행정경비 위주로 편성했다. 규모는 기정예산대비 10.1% 증가한 422억원을 편성했으며, 일반회계 407억원, 특별회계 15억원이다. 일반회계 세입은 순세계잉여금 2108백만원, 보조금 집행잔액 3858백만원, 조정교부금 서울시 추경분 15738백만원 등 40677백만원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고 국장은 세출예산은 신청사, 동청사 및 광장동 다목적공공복합시설 건립기금으로 270억원, 도로하수 시설물 유지보수, 동청사 시설유지 등 투자사업비에 5949백만원, 구 일자리 창출사업, 영유아보육료, 기초연금 등 보조사업 구비부담분 2584백만원,

보조금 집행잔액 반환금 4359백만원, 특근매식비 단가 인상분, 찾동 증원인력 여비 등 기타 행정정경비에 49백만원, 예비비로 377백만원을 편성하였다. 주차장특별회계는 145천만원을 편성해 단속용cctv성능개선 169백만원, 공영주차장 건립 적립금에 1263백만원, 시비보조금 반환금 15백만원을 편성했다.“며 추경예산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 예결특위 안문환 위원장(좌측)과 지경원 부위원장     © 디지털광진

 

 

본회의가 끝난 후 진행된 추경안을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에 안문환 의원을, 부위원장에 지경원 의원을 각각 선출하였다

  

광진구의회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각 상임위별로 조례제개정안과 추경안을 심사한 후 11일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광진구의회는 14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정된 안건을 의결한 후 210회 임시회를 폐회한다.

 


 
기사입력: 2017/09/05 [16:1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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