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기관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새마을부녀회가 만드는 색깔있는 마을.
광진구새마을부녀회, 동대부여고 뒤쪽 담벼락에 벽화그려.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7/09/01 [18:11]

 

광진구새마을부녀회(회장 이덕분)에서는 쓰레기 무단 투기 장소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고 화단을 만들어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변모시켰다.

 

▲ 완성된 벽화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원들과 벽화그리기 참여자들     ©디지털광진

 

새마을부녀회는 2017년 녹색서울 실천공모사업 주민이 만드는 색깔있는 마을만들기 문화와 이야기가 있는 마을, 함께 만들어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동대부여고 뒤편 담벼락에 주민과 함께 벽화그리기를 진행했다. 벽화그리기에는 이덕분 회장과 동회장 등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광진구 새마을청소년봉사단, 구의1동 마을주민들이 함께 했다.

 

벽화그리기 참가자들은 평소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던 이곳에 예쁜 벽화를 그리고 주변을 깨끗이 청소했으며, 화단을 만들고 꽃을 심어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변모시켰다.

 

▲ 그림 그리기 전 이곳은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이었다.     © 디지털광진

 

▲ 벽화그리기     ©디지털광진

 

▲ 화단 만들기     © 디지털광진

 

▲ 완성된 벽화와 예쁘게 조성된 화단     © 디지털광진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7/09/01 [18:11]   ⓒ 디지털광진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