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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정상화, 4일부터 임시회
1일 오전 의원 간담회 열고 갈등 봉합, 각 상임위별로 문제 해결하기로.
 
디지털광진
 

 

지난 2개월 동안 파행을 겪었던 광진구의회가 갈등을 봉합하고 운영위원회를 열어 94일부터 임시회를 열기로 했다.

 

▲ 1일 오전 광진구의회 의원들이 간담회를 열고 의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의장 김창현)1일 오전 의장실에서 의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그 동안 광진구의회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소속 의원 3명이 의회 운영위원 사임서를 제출하고 회의에 불참하면서 운영위원회를 열지 못했다.

 

이날 의원간담회에는 몸이 불편해 불참한 김영옥 의원을 제외한 13명의 의원들이 참여했으며, 토론 끝에 의회를 정상화하기로 합의했다.

 

의원들은 기본적으로 갈등이 시작되었던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간의 문제는 기획행정위원회 내에서 해결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임서를 제출했던 운영위원들은 운영위원회에 참석하고 운영위 내의 갈등도 내부에서 풀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간담회가 끝난 후 오후 2시에 열린 운영위원회에는 전체 5명의 위원 중 4명이 참가해 제210회 임시회 일정을 확정했다.

 

광진구의회는 4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가 14일까지 11일간 22건의 조례제개정안과 동의안 1건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아울러 2017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도 심의할 계획이다.

 

의회 운영위원회가 정상화됨에 따라 2개월여에 걸친 광진구의회의 파행도 마무리 되었다. 의원들이 그 동안의 갈등과정에서 쌓였던 앙금을 풀고 구민을 위한 의회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수 있을지 이번 임시회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7/09/01 [17:3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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