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새마을부녀회(회장 이덕분)에서는 지난 17일 다문화이주여성과 함께 하는 한국역사문화체험을 실시하였다.
▲ 삼굿정보화마을을 방문한 한국역사문화체험단 © 디지털광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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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및 다문화이주여성 25명과 함께 한 역사문화체험에는 강행만 새마을지회장, 이덕분 회장과 동부녀회장이 함께 했으며, 영월군 삼굿정보화마을에서 진행되었다.
역사문화체험 참가자들은 삼굿정보화마을을 방문해 마을을 둘러보고 마을해설사와 삼굿(계란, 감자, 옥수수, 돼지고기)을 체험했으며, 인근의 한반도지형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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