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포럼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울동화축제 6년, 진단과 대안은?
광진포럼, 8월 21일 서울동화축제 주제로 토론회 개최.
 
디지털광진
 

 

제6회 서울동화축제가 5월 4일부터 6일까지 어린이대공원일대에서 진행된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동화축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이어지고 있다.

 

▲ 동화축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21일 열린다. 2017년 서울동화축제 이틀째인 5월 5일 차량이 통제된 능동로에서 동화속 주인공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다.     ©디지털광진

 

그 동안 어린이날과 대공원이라는 조건을 바탕으로 성황리에 진행되어온 동화축제는 여러 긍정적인 평가도 있지만 지역사회에서는 지역문화역량과 주민들의 참여가 부족하다거나 상징적인 콘텐츠가 없다는 등의 부정적인 의견도 많다.

 

이러한 때에 민간차원에서는 처음으로 그 동안의 동화축제를 진단하고 발전전망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진구민들의 토론광장인 광진포럼(광진주민연대, 건국대 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 디지털 광진, 광진시민허브)에서는 21일 저녁 ‘서울동화축제 6년, 진단과 대안’을 주제로 8월 정례포럼을 개최한다.

 

광진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잡은 서울동화축제의 현재 모습을 진단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과 전망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은 그 동안의 강연중심이 아닌 토론 중심으로 진행된다.

 

21일 오후 7시 건국대학교 상허생명과학대학(구 생명환경과학대학) 301호(2층)강의실에서 열리는 포럼에서는 동화축제 관계자로부터 지난 6년간 서울동화축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김기덕 교수, 2017서울동화축제 추진위원회 이환 위원장, 광진구의회 김창현 의장, 광진문화예술인네트워크 다락 김사운 기획위원, 건국대학교 동화미디어콘텐츠학과 우희정 교수가 참여해 1시간 가량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토론에 앞서 패널들은 각자 정리한 의견을 발표하는 시간도 갖는다.

 

패널토론이 끝난 후에는 방청객들과의 토론도 준비돼 있다. 특히 이날 포럼에는 지역의 교육 및 보육관련 전문가, 지역의 여론주도층 인사들도 참석해 동화축제에 대한 의견을 밝힐 예정이다.

 

광진포럼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진주민연대(전화 466-9390)로 문의하면 된다.

 

▲ 8월 광진포럼 포스터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7/08/11 [17:1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