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억하고 싶은 기념일, 나무를 심는다.
 
홍진기   기사입력  2001/02/21 [10:57]
3얼 24일 아차산에서 기념식수. 광진구에서는 푸른광진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민 기념식수 행사와 관련하여 20일 부터 기념식수 참가자 접수를 받고 있다.

시민기념식수는 결혼기념일, 졸업, 입학, 생일등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은 날을 기념하여 나무심기를 적극 권장, 푸른 서울, 푸른 광진 만들기의 일환으로 벌이는 기념식수 사업이다.

오늘 3월 24일 아차산에서 실시될 예정인 기념식수 행사에서 자신만의 나무를 심어 영원히 기념하고자 하는 구민은 누구나 기념식수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단체도 가능하다.

심을 수목의 가격은 1주당 1만원 이상이며 오늘 2월 20일부터 다음달인 3월 15일까지 구청 공원녹지과( 전화 :450-1395) 또는 시민기념식수안내센타(전화: 3216-4242),그리고 인터넷 생명의 나무 1000만 그루 심기 (www.green.seoul.kr)로 접수 하면 된다.

기념식수는 본인이 직접 참여하여 나무를 심고 이후 지주목설치, 비료주기등 관리는 구청에서 지속적으로 해나갈 예정이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01/02/21 [10:57]   ⓒ 디지털광진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