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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도 잘보이는 학교앞 태양광 LED 표지판
광진구, 7월부터 9월까지 지역내 어린이보호구역에 태양광 LED 표지판 설치
 
디지털광진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통계분석에 따르면 2016년 어린이보호구역 안에서 교통사고 발생 건은 480건으로 8명 사망, 510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교통사고 발생빈도가 여전히 높다. 또한 시간대별로는 특히 하교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교통사고가 51.3%로 가장 많이 발생하여, 운전자가 야간에도 멀리서 어린이 보호구역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눈에 잘 보이는 태양광 LED 표지판     © 디지털광진

 

 

광진구가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표지판을 태양광LED 표지판으로 새롭게 단장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교통안전표지판을 발광형으로 교체함으로써 야간 ․ 우천 시 표지판이 더 잘 보이게 하여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기존 교통안전 표지판은 차량 전조등의 불빛반사가 있어야만 식별이 가능하였으나, 새롭게 설치하는 발광형 표지판은 자체 LED조명을 이용하기 때문에 주변이 어두워도 표지판이 잘 보이는 장점이 있다. 구는 지난 2015년부터 발광형표지판 설치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8월에 착수하여 오는 9월 마무리할 예정이다.

 

올해는 시로부터 지원받은 총 8천4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용마 ․ 구의 ․ 화양 ․ 자양 ․ 성자 ․ 양남 ․ 양진 ․ 성동 등 8개교 24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며, 이로써 관내 22개 모든 초등학교 주변에 초등학교 등 6개 초등학교 주변에 설치하면 지역 내 22개 모든 초등학교 주변에 태양광 LED 표지판설치가 완료된다.

 

구는 지난 2015년에 6개교 31개소, 2016년에 8개교 25개소에 태양광LED 표지판을 설치 완료한 바 있다.

 

한편 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속도 30Km에 맞춰 운전속도를 줄일 수 있도록 경복 ․ 구남 초등학교 앞에‘과속경보시스템’을 올해 설치 완료한다.

 

 

이번 과속경보시스템은 주행속도표시가 LED로 표시되며 문자정보가 담겨 있어 운전자 눈에 쉽게 띄게 설치하였으며, 지역 내 과속경보시스템은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24개소에 설치했다.

 

또한 지난 5월,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위험이 높은 지점 가운데 세종 ․ 장안 ․ 양남 ․ 동자 ․ 성자 ․ 신양초 등 총 6개 초등학교에 옐로카펫을 설치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주의를 기울이고 운전속도를 줄여 사고를 예방해야 된다. 앞으로도 어린이를 비롯한 교통약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사람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08/01 [17:1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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