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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공공힐링센터 개관식 열려.
7일 개관식, 연면적 1,770㎡규모 건강, 복지, 교육 관련 8개 단체 입주
 
디지털광진
 

 

  광진구가 보건·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복지·교육서비스를 통합 지원하기 위해 건립한 ‘자양 공공힐링센터’ 개관식이 7일 개최되었다.

 

▲ 7일 열린 개관식에서 내빈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디지털광진

 

 

자양 공공힐링센터는 아차산로24길 17(자양동 13-28)에 있는 전 노유1동청사 부지에 지하1층부터 지상5층까지 연면적 1,770㎡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민선6기 김기동 광진구청장 공약사업으로 추진되었다.

 

예산은 서울시특별교부금 10억원과 광진구청사건립기금 29억9천백만원, 총사업비 39억 9천4백만원이 투입되었으며, 광진구 구조자문위원 및 서울시 기술심사담당관 자문과 설계공모를 통해 주민 이용편의와 환경, 디자인을 최대한 반영해 ㈜반야종합건설과 시공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1월부터 신축공사를 실시하였지만 지반이 약해 이에 따른 지반기초 보완 및 흙막이공법 변경, 동절기공사로 인해 공사기간이 5개월 연장되어 올해 3월말 총 15개월간의 공사를 완료했으며 입주시설별로 4월에 입주한 상태다.

 

주민에 대한 편의성과 효율성을 겸비해 복합공간으로 구성된 센터는 입주시설로 구청 교육지원과 ․ 복지정책과 ․ 가정복지과 ․ 교통행정과 ․ 보건지소 5개 관리부서의 총 8개시설로 구성됐다. 배치현황은 1층 자양보건지소, 2층 힐링센터, 자양4동 새마을작은도서관, 3층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교육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녹색어머니연합회, 4층 드림스타트팀, 5층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입주했다.

 

아울러 센터 명상관의 명상교실 ․ 힐링요가 등 힐링프로그램, 자양보건지소의 대사증후군관리 ․ 건강체조 ․ 쿠킹교실 등 건강프로그램,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다문화 어린이 언어발달교육, 다문화 어머니 한글교육, 교육복지센터의 교육소외학생 및 위기학생 지원과 학교부적응 학생에 대한 적응력향상 서비스 등 주민들의 힐링을 위한 휴식, 만남과 소통, 건강, 복지, 교육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즐길 수 있는 편의시설과 입주시설별로 각각 특화된 다양한 건강 ․ 복지 ․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현판 제막식     © 디지털광진

 

 

한편, 7일 오후 열린 개관식에는 김기동 광진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공무원들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대표, 박래학 서울시의원, 김창현 의장을 비롯한 광진구의원들,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김수득 교육장, 광진교육복지센터 손미나 센터장 등 지역 교육, 복지, 건강 관련 단체 대표, 지역 주민들이 함께 했다.

 

개관식에서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보건과 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 복지, 교육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자양공공힐링센터 개관을 축하하며, 앞으로 이곳이 주민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한 지역 커뮤니티 구심체로 지역 주민들의 쉼과 치유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우리구는 새로운 행정 및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구민이 다함께 행복한 광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동 구청장에 이어 추미애 의원, 김창현 의장, 박래학 의원, 김수득 교육장도 축사를 통해 공공힐링센터의 개관을 축하하고 지역교육과 복지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 자양힐링센터 전경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7/07/07 [19:2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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