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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한 14색 공감․소통․복지 페스티벌
중곡4동주민센터, 30일 중곡동교회 주차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디지털광진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전격 실시를 앞두고 주민참여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곡4동주민센터(동장 김영미)에서는 중곡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6월 30일 ‘주민과 함께 하는 14색 공감․소통․복지 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

 

▲ 중곡4동 14색 공감소통복지 페스티벌에서 풍물패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 디지털광진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곡동교회 주차장에서 열린 14색 페스티벌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위원회가 후원했으며, 용곡중학교, 광진구건강가정지원센터, 건대병원 등 지역의 민관학 14개 단체가 참여했다.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주민들을 위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공감․소통․복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녹색장터, 주민간 한마음 품앗이 지역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행사의 수익금은 나눔기금으로 조성하였다.

 

페스티벌에 참가한 광진구의 전문기관들은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주민들 스스로 적절한 서비스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행사는 우리문화인 풍물공연과 길놀이로 시작하여 마을축제를 주민들에게 알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 축제 참가자는 “풍물공연이 화려하고 흥겨워 구경나왔다. 도시에서 이런 행사로 이웃들도 만날 수 있어 좋았다. 광진구에 이렇게 다양한 전문기관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좋은 정보 많이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어르신들의 재능기부로 전통문화체험부스가 마련되어 짚신만들기, 연만들기, 떡메치기 및 인절미 나누기 등이 진행되어 호응을 얻었다.

 

김기동 구청장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변화는 동 중심으로 주민 간 공감·소통을 통하여 지역복지를 실현하는 것이다. 동네의 변화에 함께하는 구가 될 것이다. 주민이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구는 적극적으로 지원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떡메치기 체험장에서 기념촬영     © 디지털광진

 

▲ 축제에 참여한 아이들     © 디지털광진

 

▲ 행사장인 중곡동교회 주차장 전경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7/07/03 [18:0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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