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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서울시의원 출판기념회 열려
29일 ‘50플러스세대 인생 제2막을 사는법’. 정계, 지역인사 다수 참석
 
디지털광진
 

 

서울특별시의회 김선갑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3선거구)이 저서‘50플러스세대 인생 제2막을 사는 법’을 출간하고 29일 출판기념회를 개최하였다 .

 

▲ 29일 출판기념회에서 저자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선갑 서울시의원     © 디지털광진

 

 

이 책은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장년층으로 불리는 50플러스 세대의 현실을 점검해보고 50플러스 세대가 갖고 있는 경험과 능력을 우리사회에 어떻게 접목시킬 것인지에 대한 저자의 고민이 담겨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50플러스 세대의 정의와 이들 세대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서울시의 정책과 지원체계, 정부의 정책과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 영국, 독일 등 선진국들의 50플러스 지원사례와 시사점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과제를 제안하고 있다.

 

김선갑 의원은 지난 2013년 11월 서울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치며 고민했던 서울시 사회적경제에 대한 단상을 담은 ‘서울, 사회적경제에서 희망찾기’를 출간한 바 있어 이번 책이 2번째 저서다.

 

29일 오후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출판기념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노웅래, 전혜숙, 신경민, 신창현, 기동민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양준욱 서울시의장을 비롯한 서울시의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 기관장, 이해식 강동구청장 등 서울시 자치구 구청장, 서울시 직능단체장들도 함께 했다. 지역에서도 김기동 광진구청장, 김창현 광진구의장을 비롯한 광진구의원, 지역 직능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수백명이 출판기념회에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출판기념회는 식전행사로 축하문화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들의 축사, 저자 인사말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 축사를 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 디지털광진

 

 

축사에서 추미애 대표, 전혜숙 의원, 신경민 의원, 기동민 의원, 신창현 의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양준욱 의장, 류경기 서울시 행정1부시장, 서울시 50플러스 재단 이경희 대표, 저자의 모교인 대일고 이효정 동문회장 등은 축사를 통해 김선갑 의원의 ‘50플러스세대 인생 제2막을 사는 법’ 출간을 축하했다. 러시아를 방문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 김두관 국회의원은 영상을 통해 김 의원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해 주었다.

 

김선갑 의원은 저자 인사말을 통해 “지금 우리나라의 인구구조가 묘하게 되고 있다. 저출산고령화 사회가 가속화되면서 아이는 줄고 노인인구는 늘고 있다. 전체 인구 중 50플러스 세대가 1,160만명, 서울시 인구 중 220만명에 달한다. 50플러스 세대는 산업화와 민주화의 주역으로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가진 세대다. 저출산으로 인해 일할 사람이 계속 줄어드는 상황에서 이들 세대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정부나 지방정부에서 50플러스 세대에 대한 정책방향을 제대로 잡는다면 우리사회가 지금보다 역동적이고 건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이 좀 부족한 점은 있다. 50플러스 세대가 구체적으로 살아나갈 방향을 제시하기는 어렵지만 50플러스 사업의 좋은 출발을 위한 시금석이 되고 장년층을 위한 정책방향에 대해 올바른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저자인 김선갑 서울시의원은 광진3선거구 출신 재선의원으로 서울시의회 정책연구위원장, 예결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벼의회 공동회장으로 지방분권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식전 공연     © 디지털광진

 

▲ 김선갑 의원의 출판기념회에는 많은 인사들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 디지털광진

 

▲ 박원순 서울시장 영상 축하 메시지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7/07/01 [09:2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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