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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의료복합단지 2단계 사업 건축허가
광진구, 지상 20층 연면적 52,221.98㎡ 규모로 공용건축물 건축허가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지난 5월 30일 보건복지부 소유 중곡동 국립서울병원 부지에 종합의료복합단지 2단계 사업으로 지상20층 규모의 공용건축물협의(건축허가)를 처리하였다고 밝혔다.

 

▲ 종합의료복합단지 조감도. 그림 왼쪽이 정신건강센터이며 오른쪽이 2단계 의료행정타운이다.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현재 국립정신건강센터인 국립서울병원 부지를 포함한 지하철 7호선 중곡역 일대를 동부 서울의 전략거점지역으로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0년 9월부터 지역주민 대표들과 시․구의원 및 갈등조정위원 등으로 구성된‘중곡동 종합의료복합단지 설립추진위원회’는 지역주민의 정신병원에 대한 인식개선과 중곡역 일대 발전방안을 마련하고자 노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2012년 9월 27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구단위가 결정되었으며, 지난해 2월 26일에는 1단계사업으로 지하 3층 ~ 지상12층 연면적 43,302.89㎡ 288개 병상을 갖춘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완공되었다. 이후 2단계사업에 대한 공용건축물협의(건축허가)가 올해 5월 30일자로 처리가 된 것이다. 2단계 공사 착공은 올해 10월 진행할 예정이며, 계획대로 공사가 진행될 경우 2019년 12월경에 준공된다.  

 

이번 2단계 사업으로 공용건축물 협의 처리된 내용은 건축규모 1개동 지하2층~지상20층 연면적 52,221.98㎡,이며 건물용도는 업무시설(사무소)·판매시설 등 사회서비스시설, 공개공지 2개소 설치 등이다.

 

광진구청 안종식 건축과장은“중곡동 종합의료복합단지 주변에 지구단위계획상 소공원 ․ 공공공지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휴게공간과 중곡역 지하철 출입구 1개소 신설 등이 계획되어 있어 지역주민들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기존의 혐오시설로 인식된 정신병원을 철거하여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되었다. 의료행정타운 ․ 주민복지시설을 포함한 중곡동 종합의료복합단지 조성에 대한 행정적인 지원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7/06/08 [16:4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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