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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시민노동법률학교.
지역 노동단체들, 14일부터 ‘2017 광진시민노동법률학교’ 운영
 
디지털광진
 

 

서울동부비정규직노동센터와 민주노총 광진구지부, 광진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 광진시민허브 등 지역의 시민, 노동단체에서는 14일부터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노동법 종합기본강좌 ‘2017 광진시민노동법률학교’를 운영한다.

 

노동법률학교는 노동법 주요 내용들을 알기 쉬운 강좌를 통해 학습함으로써 노동장 권익향상에 도움을 주는 한편, 법률학교 이후에도 광진구 내 상시적인 노동법률 자문과 지원체계의 토대를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되었다.

 

법률학교는 14일 입학식 및 첫 강의로 ‘노동법 총론 및 비정규법의 이해’를 시작으로 21일 2강 ‘임금의 구성, 통상/평균 임금’, 28일 ‘3강 근로/휴게/대기시간, 각종 근로시간제도’를 교육한다.

 

이어 7월 5일 ‘해고/산재 등 초기대응’을 주제로 4강을 진행한 후 수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강사는 서울시 노동권리보호관과 성동근로자복지센터 전문위원을 맡고 있는 하윤성 공인노무사가 담당한다.

 

광진구민 및 광진구 소재 회사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장소는 동부여성발전센터다. 시간은 매회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수강료는 1만원이며, 수강을 원하는 사람들은 동부비정규노동센터(전화 463-2475)로 문의하면 된다.

 

▲ 광진시민노동법률학교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7/06/07 [18:0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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